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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해주세요 짝사랑중이에요

말하고싶엉 |2013.08.05 23:55
조회 216 |추천 0
서두가 나름 길지만 읽기 지루하실까봐 포인트만 말할게요.
일하다가 우연히 학교선배를 만나서 첫눈에 반했습니다. 학교얘기로 자연스레 얘기나누다가 먼저 번호를 물어봐주길래 좋았구요. 필요한 책 제본해준다니 빵도 사주더군요 좋았어요. 그래서 일 마지막날 며칠전 멍 들었다기에 연고를 하나 책상에 놔두고 왔습니다. 그러고 문자로 그제야 말놓고 책 제본값 못줬다길래 제가 밥 한 번 사달랬더니 알았다더군요. 근데 이번주말에 그분이 자격시험을 보는지라 그때까지 괜히 방해될까봐 문자를 못보냈어요.
자격시험 전후로 시험 잘보란 메세지랑 약속잡는 문자를 보내고 싶은데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ㅜ
그리고 일 하는동안 밥먹다가 다른분이 둘이 커플같다하니 그분이 저희 나이차 많이나요 그러고 말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를 따져보니 한살차더군요. 학번은 3학번 차인데. 그때 뭐 어우 저 남자친구 있어요 그런말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교회를 다니는지 저보고 대뜸 교회다니냐고도 물었구요. 교회다니는 여자분들 보통 조금이라도 관심있음 교회다니냐 묻지않나요? 별 거 아닌거에 설레고 의미두게 되네요 ㅜㅜㅜ
글이 길어졌는데 결국 제가 여쭙고 싶은 건
밥먹는 약속을 어케 잡아야하느냐
연상여자분 마음을 어케 사로잡느냐
대충 뭐 이런건데..ㅜㅜ
길게 사귀느라 연애 두 번 밖에 못해봤어요 나름 초짜랍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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