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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전남친의병맛같은 연락ㅋㅋㅋㅅㅂ

ㄱㅇ |2013.08.06 14:13
조회 48,432 |추천 138
어제저녁인가 오늘새벽엔가 글올렸던사람인데요
어이가없어서 다시올리네요ㅋㅋㅋㅋ아나참ㅋㅋㄱ

제가전에사겻던 전남친을 카톡차단해놨었습니다
통연락이없길래 그러려니하고 신경도안쓰고있었는데
어제저녁에 연락이왔었습니다


어제밤에 문자로 온 연락








이렇게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그냥 한번풀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카톡을 했었는데 제가 인천에 간다고하니까
자기도 인천이라며 보자고 그랬습니다
그런데제가 길도몰라서 사촌오빠랑 다녀야되는데
저보고 친구만난다면서 잠시만 보자고 하네요
제가 지방인데 인천에 친구가 있겠어요?
그래서 저렇게 말하니까 병맛같이 나오더군요

카톡내용










됐다길래 저도그냥 씹었습니다
안되겠으니까 안된다고그런건데 저렇게나오잖아요
ㅋㅋㅋㅋ그러고잇다가 문자가오더군요ㅋㅋㅋ




자기혼자저러네요 제입장에선정말병맛입니다
제가 칠십만원벌려고 알바할때 거들떠보지도않았고요
그때 저보고 즐즐 거리면서 짜증나게 했었고요

제가힘들때만 연락? ㄴㄴ저때는 계속연락중이였고
답장이느린건 알바때문에 느렷던거고요

저새끼뭐죠?저진짜지금 너무어이가없네요ㅋ
혼자쇼하는거보고있는기분이네요ㅋㅋㅋ


+
글쓴이입니다 댓글보니까 엄마나왜죽였어 해놓고 사진올리신분 애기사진보고 마음이아파져서 솔직하게 얘기를 꺼내놓으려합니다. 애기를 죽엿다고하는데
애기를 죽인게아니라 출혈이 심하여 병원에 가보니 애기가 유산이 되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개념은 어느정도 차있구요 유산이 되지 않앗더라면 혼자서라도 키웠을겁니다

임신이라고했을때고 저새끼는 어떡하냐고만했지
제얘기를들어주지도않앗고 만나주지도않았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보지도 못했죠 그러더니 유산이라고
수술해야겟다고하니까 마치 기뻐하듯이 나오더군요
제가 따지니까 그런거아니라고 화를 내고요
그래서저는그냥 그러려니 하고지냈었습니다

수술햇던날 하루종일 마음아팠고 수술하고나서 얼마되지않는 몸으로 알바뛰고 돈을 모았습니다

수술비용은 얼마되지않으나 소파수술후에 자궁에
문제가 생겨 비용이 칠십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새끼가 그때 태도가 병맛같이나와서
헤어진겁니다 저새끼글보면 부모님보여드렷다고
나오는데 결혼얘기까지 나왔었구요 저는 수술후에
저새끼 태도를보고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유산된아이가 자꾸생각나고 저는 그후로 조울증같이 기분이 좋앗다가도 자주 우울해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잘못인건압니다 죽인게 아니라 유산이된건데
마치 죄책감이 들더라고요 제몸속에잇던애기니까
제잘못이크겠죠 항상 맘에 지니고 살아가겠습니다

저상황이 어이가없고 이런거밝히면 자작아니냐고 그럴까봐 애초에 이런일있었다는거 안써놓으려고 하다보니 담담하게나온것같습니다
그리고물론 일이 많이 지난관계로 이글 쓸땐
저새끼의 병맛이 너무어이가없던게 더 컸었죠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하나하나에도 감사합니다
악플같은것도 연연해하지않고 잘새겨듣겠습니다

나중에 진실을 알려드리죠
추천수138
반대수16
베플ㅋㅋㅋㅋㅋ|2013.08.07 02:19
ㅈㄹ 다해놓고 3분후에 ㅋㅋㅋㅋㅋㅋ 미안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님 저런 새낀 수신거부 스팸등록 해두고 좋은분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베플ㅋㅋ|2013.08.07 08:56
야이 덜떨어진 인간들아. 결혼전에 남자친구랑 ㅅㅅ해서 임신안되면 개념녀고 남자친구랑 ㅅㅅ해서 임신되면 개념없는 여자냐? 너네들 요즘 연애하면 다 ㅅㅅ까지도 하는걸로 알고있잖아. 애 죽이든 말든 그 사람의 인생이 걸린거라면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건데 누굴죽였느니 개념이없다느니.. 개념없는건 덜떨어진 사고방식가진 너네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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