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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남자마음확인하는방법은..(경험담)

|2013.08.06 15:50
조회 32,405 |추천 33

이게 이렇게 주목받을줄은 몰랐네요!다들 감사합니다~

아, 내가 좋아하는 L아~ 혹시 보고있어? 판하는거같던데.. 나 아직까지 너 좋아 그리고 정말 그랬던거 미안해. 말로 다 해결 안되는거 알지만 정말 미안.

 

그리고 여러분, 연애는 타이밍인거같아요.

아무리 서로서로 좋아하더라도 그 시간이 안맞으면 절대 사귈 수가 없으니까요.

결국 저두 좋게 끝난건 아니지만요..ㅜㅜ

모두들 행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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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하면 직접 물어봐요

계속 마음에 품고있지 말구, 어장관리인가? 어장관리이면 어떡해.. 이런생각 접고 그냥 물어보시는게 나아요.

 

저는..흡.. 제가 좋아하는 짝남이 있었는데 걔마음이 너무 궁금해서 판에 물어보고 그랬는데

다들 어장관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말만 계속 들으니깐 어장관리라는 데에 너무 확고해져서 좋아하는 데 갑자기 미워지고 그런 거예요. 그러다가 너무 미워져서 제가 심한말을 했어요..그렇게 엄청 큰 싸움으로 이어지고..

근데 그 애가 시간 지나서 하는 말이, 직접 물어보지, 왜그랬냐고..

보니깐 얘도 저 좋아하고 있었던 상태였는데 제가 걔의 행동을 어장관리라고 단정지어서 심한말을 해서 저 더이상 못 좋아하게됬다고 하네요..

현재까지도 걔 화가 아직 덜 풀렸구요..

 

모두들 짝사랑 이뤄지길바래요~

그리고 연락 하다가 보면 호감은 당연히 생기게 되있데요! 모두들 화이팅!

 

(나도화이팅..ㅠㅠㅠ)

 

추천수33
반대수2
베플뿌잉|2013.08.07 04:14
가끔은 돌직구가 최고임. 나도 다른 사람 말 듣고 어장인 줄 알고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돌직구 날렸었지. 근데 이 사람이 나보다 더 오랜기간 날 짝사랑하고 있었어. 그래서 잘된 적 있음.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듣되 이리저리 휘둘리지말고 본인이 결정해야함.
베플ㄴㄴ|2013.08.07 15:15
근데 글쓴이 착각하는 게 있음 짝사랑했다는 그남잔 글쓴일 좋아한게 아니구 그냥 어장관리한거 맞음 남자는 여잘 정말 많이 좋아하면 엔간히 심각한 문제 아니면 좀처럼 화를 내지 못하거나 설령 화를 냈다 하더라도 얼마 안가 풀어짐 왜냐면 자신을 화나게 한 여자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보다도 그여잘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임 따라서 그 짝사랑남이 어장관리했다고 단정짓고 글쓴이가 했다는 심한 말때문에 화가 나서 좋아하지 못한다는 둥 헛소릴 하는 건 자신의 자존심이 글쓴이보다 훨씬 중요했다는 뜻임 어장관리가 사실이니 찔려서 더 화를 낸 것일 수도 있고 희한한 게 남자들은 어장관리 하고 있는 게 정작 사실이면서 막상 정곡을 찌르는 말 들으면 매우 싫어함 여자가 자신의 생각을 간파하고 있단 걸 인정하는 게 싫은 것임 왜냐면 자신은 항상 그여자보다 우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베플글쓴이왜저래|2013.08.07 00:13
근데 이말이 맞아 판에 올려도 다 어장인지 꼬장인지그래ㅋㅋ 잘알지도 못하면서 모 아니면 도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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