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외모로 상대를 판단합니다.
음... 뭐?
외모로 계급을 판단하는 너님들을 강아지를 비판하고 싶었습니다.

뭐? 난 감독이거든? 내 얘기 아니거든?
넌 너무 못생겼구나! 타지마! 내려!

아악! 들켰다!
못생긴 색히 꼬리칸에 타!

옥상에서 뛰어내려!
뛰어서 한 번에 타!
넌 꼬리칸도 안돼! 짐칸에 타!

이 열차는 짐칸이 없어요!
그럼 짐에 타!
짐가방?
..

가방! 가방! 가방에 타래요~!
두둥 !
이것은, 울집 강아지와 쿵이가 차디찬 빈 집을 벗어나고자
온갖 짓을 다해 가방에 탑승하는 <설쿵열차>의 촬영현장입니다...
인간놈아! 날 옮겨! 옮기라구!
쿵이도 탑승~
뛰는 놈
그위에 나는 놈
그 위에 날아붙는 놈!
설쿵열차~개봉퍽두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