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버려질 위기에 놓인 샴냥이를 구조해왔어요
샵이 문닫는다고 아무나 데려가던지 아님 버린다고 해서 구조후 임보중이예요
그래서 제가 대신 이쁜 아랑이 입양글 올려요
★이쁜 아랑이를 소개할께요★
(동생이 쓴 글이예요)
열악한 환경에서 커다란 눈동자를 굴리면서 자기좀 만져달라 냥냥대던 아이예요
구조당시 이동장을 너무 무서워해서 집으로 이동하는동안 계속 울었어요.
태어나서부터 철장에서 거의 1년을 생활한 아이라 갇혀있는거 싫어해요ㅠㅠ
조용하고 온순하며 손짓하면 세번중 두번은 다가와줍니다.
저희 꽁치와 첫날 바로 합사시켰는데 먼저 건드리지 않는 이상
하악질도 잘 안했고, 이틀만에 둘이 잘놀더라구요.
안아주면 냐앙 거리면서 잘 안기지만 무릎냥이는 아니구요
그저 조용히 다가와 발치에 자리잡거나 옆에 앉아있는 아이에요.
걷는게 얼마나 사뿐사뿐한지 소리도 안들려요 ㅎㅎ
천상 여자인데다 얌전하기도 하고, 도도하기도 하고 사람손만 가져다 대면
골골송은 그저 흘러나와요. 이런아이 보셨어요?
귀청소 해줄때도 가만히 있고 목욕할때도 울음소리 한번 안내는 기특한 아랑이예요^^
요조숙녀 아랑이~ 포즈가 천상여자네요 ^^
항상 조신하게 앉아있고 움직임이 큰 아이는 아닌듯~ 체구도 아가씨답게 자그마해요
아참, 포즈 뿐만이 아니라 청결을 우선시 하는 아랑이 화장실도 깔끔히 잘써요~
잘먹고 잘싸고 잘노는 꽁꼬발랄 아가씨 ♪
남자사람도 반하게할 늘씬하고 요염한 뒷태~ 너무 이쁜 궁디죠^^
그루밍도 얼마나 챱챱 열심히 하는지 털도 윤기나고 눈이 부셔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족에 품에서 사랑받고 살고 싶다는 아랑이를 한번 봐주세요.
책임감과 사랑이 넘치는 엄마아빠를 찾고 있어요
순진하고 어여쁜 아랑아가씨의 좋은 가족이 되어주실분 연락주세요
최이슬
경기도 부천시
공일공 5619 7002
샴냥이 1살 추정 공주님이예요
기본검진완료+범백검사완료
구조당시 귀진드기가 있어서 치료중인데 거의 완치단계예요
불임수술은 입양확정되면 수술해서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