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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자고온다는 친구들 ㅜㅜ

해운대 |2013.08.06 19:10
조회 1,293 |추천 1
대전사는 고2학생인데요,

방학하면서 1박2일이나 2박3일로 돈모아서 해운대를 가는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충남에만 가도 크고작은 해수욕장들이 많은데 굳이 먼 해운대까지 돈써가면서 가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거기서만 할 수 있는게 있다며.. 아무튼 해운대가 남자 만나기도 좋고 제일 재밌다네요? ;

가끔 인터넷기사나 뉴스로 보는 해운대는 거의 수영을 할 수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고 바가지도 엄청 심한데다가 문란하다고.. 솔직히 별로 좋은 인상을 줄만한게 없었는데

아는 친구들이 간다니까 좀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혹시 친구들도 거기서 모르는 남자들하고 놀다가 하룻밤 보내고 그런것까지 기대하고 가는걸까 생각이 되긴 했지만 물어보는건 좀 아닌것같고.. 친구들이 잘 노는 애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진 안할것같은데 ㅜ

혹시 해운대 다녀오신 분들이나 부산분들 계시면 정말 그런일이 많은지... 성인도 아니고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많이 그러나요 ㅜㅜ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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