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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본부[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어린이]

바람개비 |2013.08.06 19:14
조회 54 |추천 2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북한구원 월간 지저스아미 2013년 8월호 발행인의 글

 

이 땅의 거룩 회복, 북한 구원, 선교 한국을 향하여 나아가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본부에서 발행하는 월간 지저스아미에 실린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의 글입니다.

 

 

하루에 네 번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어린이들

 

 

이용희(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월간 지저스아미 발행인)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삼상 17:34-35)

 

소년 다윗은 미성년자라 이스라엘 군인은 될 수 없었지만 적장이었던 거인 골리앗을 물맷돌로 한방에 쓰러뜨렸습니다. 어린 다윗은 아버지의 양을 치면서 하나님의 능력자로 구비되는 체험을 가졌습니다. 사자나 곰이 와서 양새끼를 물어 가면 좇아가서 그들의 입에서 양새끼를 빼내었고 사자나 곰이 덤비면 그 수염을 붙잡고 사자와 곰을 쳐서 죽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다윗에게는 사자와 곰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는 골리앗도 쳐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보고 내 마음에 합한 자라 저를 통하여 내 뜻을 다 이루겠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이러한 소년 다윗들이 오늘날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의 자녀세대들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어린이 지저스아미와 청소년 지저스아미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23일 – 26일까지 동신기도원에서 있었던 어린이 지저스아미 수련회에서 ‘북한구원’에 대해 말씀을 전해야 했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저에게는 부담이 되었지만 어린아이들에게 북한동포들의 어려운 실상을 설명해나갔습니다. 또, 복음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을 위하여 하루에 세 번 식사 기도할 때 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한 번 더, 하루에 네 번씩 기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말씀을 들었던 거의 모든 아이들이 북한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 믿는 날이 올 때까지 하루에 네 번 기도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북한동포들을 살리기 위하여 통일선교사로 헌신할 어린이들은 강단 위로 올라오라고 하는 콜링(calling)을 했을 때 수많은 아이들이 걸어 올라왔습니다. 더 이상 강단에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아이들이 강단 위로 올라와서 저는 강단 아래로 밀려 내려갔습니다.

 

저녁 집회를 앞두고, 통일선교사 초청에 대한 마음의 감동이 있었을 때 ‘과연 이 일이 어린아이들에게 가능한 일인가?’ 고민했었습니다.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나누고 통일선교사로 콜링했을 때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여태껏 초등학생들이 선교사로 이렇게 많이, 그리고 진지하게 헌신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북한구원 통일한국’을 이룰 거룩한 통일세대를 일으키시는 것을 목도하였습니다.

 

 

 북한을 위해 식사 때와 자기 전, 하루 네 번씩 기도하기로 결단하는 어린이 지저스아미

 

 

 순결서약서를 들고 있는 새소망월드비전교회 어린이들

 

 

                 어린이 지저스아미 수련회 모습 

 

 

아래의 글은 이번 어린이 지저스아미를 참석했던 한 학생의 간증입니다.

2013' 여름 어린이 JESUS ARMY에서 김에스더 선교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경책을 읽었다는 이유로, 기도를 하였다는 이유로, 찬양을 하였다는 이유로, 주님의 사람들이 정치범 수용소에 가고, 또 우리가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있을 때 그들은 토끼풀을 찾아 헤매고, 우리가 밥을 남길 때 그들은 굶어서 영양실조로 죽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에 대해서 모르고, 김일성·김정일의 동상과 초상화에 절을 하고, 그로 인하여 황폐하여진 토지에서는 식물이 자라지 못하여 오늘도 북한의 사람들은 하루종일 배가 고파도 잘 먹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주님께 북한을 구원하여 달라고, 우상숭배의 죄에서부터 돌이켜 회개하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하였더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김일성·김정일의 동상이 불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루 빨리 그렇게 되어 평화적으로 통일을 하고, 통일을 하면 제일 먼저 예수님을 전하고, 배가 터지도록 밥을 먹이고, 보고 싶던 가족들을 만나게 해주고, 그렇게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주님, 이 시간에도 이불 속에서 기도하고, 몰래 숨어서 성경책을 읽고 찬송을 부르는 북한의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북한에 대해 알게 해주시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2013 어린이 지저스아미에 참석한 김혜연양의 간증글>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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