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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간섭으로 미칠 것 같아요...

동생 |2013.08.07 01:07
조회 334 |추천 0

제가 여기 글을 쓰는 이유는

누나와 이야기하다가 누가 이상한건지 사람들에게 물어보자고

이야기가 나오게 되어 글을 써봅니다.

부디 읽어주시고 누가 이상한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2학년입니다.

제가 손이 피부가 정말 안좋아서 약을 발라야하는데

잘때 까먹고 안자면 누나가 약을 발라주고

저 공부하라고 인강 신청을 해주는데요

 

물론 여기까진 저도 누나를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누나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1)저희 누나와 저는 독서실을 같이 다니는데요

저희 누나는 독서실을 갓다오면 자기 쉴꺼 다 쉰다음 자고싶을때 저보고

갑자기 컴퓨터를 끄라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이따 20분뒤에 끈다고하면 누나가 알앗다고 하면서 방에들어가는데

이때 20분뒤에 갑자기 나와서 제가 컴퓨터를 껏는지 확인합니다

컴퓨터를 끈뒤 핸드폰을 만질려고하면 핸드폰을 갑자기 뺏어가더니

핸드폰하지말라고 빨리 자라고 하는데

제가 주라고하면 누나는 화내면서 

엄마한테 깨워서 이른다??(잘자고있는 엄마는 도대체 왜 깨우는거냐구요...)

한두번이 아닙니다 맨날 저렇게 협박해요

 

두번째로 제가 친구들이랑 카톡하고 있다가 재밋어서 웃는데

누나는 웃는 저를 보고 누구하고 카톡을 하냐고 여친하고 하냐고 

카톡 할때마다 저소리 듣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어쩌다가 누나가 제 핸드폰을 보게됫는데

카톡에 중학교 선배 잇엇는데

그걸보고는 여친이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아니라고 햇는데

그걸 또 엄마한테 말해야지 하면서

머가 그렇게 즐거운지 자꾸 엄마한테 말해야지 이러는거에여

제가 그래서 이때 정말 화나서 누나한테 머라고 햇엇습니다

누나는 그때 알앗다고 하더라구요 이때까진 누나가 정신 차린줄 알앗습니다만

근데 집가서 바로 엄마한테는 저보고 여친잇다고 머라 햇엇습니다.

제 중학교가 남자보다 여자가 3배?4배?정도 많은데

여자가 카톡에 잇는 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구 제가 중학교때 엄마가 큰누나 작은누나 저 이렇게

스마트폰을 사주실 계정이셧나봐요

저는 그때 정말 좋앗죠 ㅎㅎ..

근데 역시나 큰누나가 엄마한테 머라고 한순간

엄마는 그때 저만 빼고 누나들을 스마트폰 사주셧습니다..ㅜㅜ.

그 후 고등학교 올라와서 제 생일날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사주신다고 해서 저는 기뻣어요

하지만 역시나 큰누나가 그때도 반대하더군요 ㅋㅋ..

무려 제 생일날 부모님이 저보고 사주신다고하시는데

왜 자기가 제 생일선물을 안된다고 하는지 거참..

 

아직도 쓸 게 많은데 너무 늦은시간이네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부디 읽어주시고 누가 이상한건지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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