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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아니니까 봐주세요....

삥뽕 |2013.08.07 03:04
조회 560 |추천 5

정말 결심하고 이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아직 2살도 안된 강아지와 제 인생을 함께 살아온 13년된 노장 강아지가있었습니다.

글쓴이의 나이는 23살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타 키우기시작한 강아지는 제가 살아온 13년이란 세월을 함께 살아왔습니다.

13년된 강아지가 심근경색으로 고생해왔다가 여름되서 더위먹었는지 밥을 조금씩 먹더군요.

항상 이름을 부르면 쳐다보거나 간식을 주면은 잘 먹고 아무 이상없이 자고 깨고했습니다...

그런데.....

 

8월 5일....오후 12시까지만해도 멀쩡히 밥먹고 물먹고했던 애가 안 움직이더라고요...

설마하고 만졌더니......하아.........그때까지만해도 이 애가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갈줄은 몰랐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울다가 웃다가 반복하다가 잠도 못자고.....

남은 강아지도 아는지 제가 많이 슬퍼하는 걸아는지 제곁을 안떠나고있었어요.....

정이 무서운게 강아지랑 친구처럼 자매처럼 지내다가 싸우기도하고....

 

 

저 어떻게 살아가나요....저 정말 울고싶어도 그 애가 못 갈까봐 못 울겠고....

막 그 애가 옆에있는 것같고 외출했다가 오면은 그애가 짖는 소리가 들리고요....

무심결에 그 애집을 보면은 그 애가 웃고있는것같아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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