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나 베톡됐던 동생이 음란채팅한다는 판을 봤는데
생각보다 그런 채팅을 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놀라서 쓴다 ㅜㅜ
난 20살이고 나도 한창때라 음란물을 아예 안보고 살진 않는데....
국내사이트는 물론이고 외국사이트에서도 한국인들만 모아놓은 란이 따로 있을정도로 한국에서 생산(?)되는 음란물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우리나라는 알다시피 음란물 소비는 물론이고 제작도 금지된 나라인데 한국사람 음란물이 있다는건 무슨 뜻이겠어?
실제 일반인 커플들이 사랑을 나누다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은게 나돌거나.. 아니면 음란채팅한 상대 여자의 화면하고 대화내용을 남자들이 녹화해서 나도는게 엄청나게 많다는 뜻이야
보고 있으면 진짜 무서운거 많아; 실제 커플들 영상에서도 남자가 대놓고 몰래 찍었구나 생각되는 것도 많고 어떤건 여자가 찍는걸 뻔히 알고 같이 장난치면서 노는것도 있고..
더 심각한건 몸캠인데 이건 호기심때문인지 학생들이 엄청 많이 한단말이야ㅜㅜ 진짜 얼굴이랑 어떤애들은 교복에 명찰까지 다 나와
차마 말로 못하는 대화내용까지 그대로 녹화된것도 많단말야..
한창때 나이고 그렇다고 남자랑 맘대로 잘수도 없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이 끓는건 나도 이해해 나도 그랬으니까.. 근데 진짜 몸캠은 아니야
너랑 대화하는 사람을 믿을 수 있어? 어떤 사이트에서 그러더라
남자는 찍혀도 별로 상관없다고.. 남자만 나오는 동영상은 실제 찾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기때문에(동영상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 남자니까) 돌아도 잠깐 돌다가 다 없어져서 못찾게 되어버린다고.. 근데 여자는 달라.. 외국사이트까지 떠돌아다닌다는거야. 없어지지도 않고 계속..
그런 영상을 너희 학교 학생이 보거나 널 아는 사람이 본다면? 끔찍하지 않아?
제발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호기심이 생겨도 선을 넘지마. 정말 조심하는게 좋아 제발 부탁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