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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013.08.07 15:05
조회 138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저는 서울사는 스물두살여자입니다
너무답답한데 물어볼곳도없고 얘기할곳도없어 급히핸드폰으로쓰는글이니 띄어쓰기와 맞춤법틀리는것,이해부탁드려요.우선 저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할아버지,남동생과살았습니다 제기억으로 저희아빠는 술만드시면 집안가구를부시고 동생과저에게욕을,엄마에겐폭행을가했습니다.그걸참지못했던 저희엄마는 제가 초등학교입학할무렵 집을나가버리셨고 동생과 저는 할머니,할아버지밑에서자랐습니다. 그후에도 저희가못마땅하시던 아빠는 매번술에의존,폭언과폭행을일삼으셨고 그런동생과저를 할머니가감싸주며 키워주셨습니다.그렇게 제가중학교3학년때 저는할머니에게서 아빠가 친자검사 해보라고했다는 말을들었습니다.동생이아닌 저에게만..저는그때,무슨상황인지도모르고 시키는대로했습니다.학교끝나고 유전자검사해주시는분이 할머니집에찾아와서 면봉으로 입안을긁어가시고 머리카락네가닥을 채취해갔고,그러고몇일뒤 저는아빠딸이 99.9%아니라는 에이포용지 몇장에..저는 가출을했습니다 할머니손에 붙들려 다시들어간집에서는 아빠가 기다리고있었고 나에겐 너희엄마를 찾아서 나가라는말이 끝이였습니다.그일이있은뒤 엄마와 연락이닿았지만 새로운분만나 행복하게살고있다는 얘길듣고 할머니가 계속저를 키우시겠다고 아빠에게 부탁을하고난뒤 다시맘잡고 전처럼돌아왔는데 할머니에게서 충격적인 얘길들었습니다.제가엄마뱃속에 자리잡기전에 저희엄마는 지금저희아빠와 저희삼촌,아빠친구들 친인척삼촌들까지 여섯명과 관계를 가졌고 그러던도중 저를임신해 관계를 맺은사람중 나이가제일많은 아빠를 보호자삼아 저를낳았다고....저희엄마 그때나이 열여섯이였습니다. 저를딸이라고 생각하고 지내왔지만 지난날 있었던일을 아빠가알고있었기에 제가크는도중에도 엄마와아빠는 많이다퉜을겁니다. 그걸참고지내다 제가중3때 터진거구요. 전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자살기도도 해보고 그때마다 옆에계신 할머니가 절잡아주셔서 이때까지 잘 자란거같습니다. 그일이있고 저희가족은 이일을 다쉬쉬했고 저는잊고자랐습니다.아니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성인이된 그후로도 아빠는 저에게 감정이좋지않고 저를보면 저희엄마가계속 생각난다고 술먹고찾아와 저를괴롭게만들었습니다.그렇게지내던 어느날 아빠는 어김없이술드시고 찾아와 저에게 너만없었으면 동생도태어나지않았을거고 너만태어나지않았으면 나도좋은여자만나 잘살았을거라 얘기했고 저는도저히 참을수가없어 그새벽에 잠옷만입고 집을뛰쳐나와 친한친구네집에서 하룻밤을보내고 집에들어와보니 할머니가 너따로나가사는게 너한테도 좋을것같다고 방을구해주셔서 일년전부터 혼자자취하고있습니다.그러다가 작년여름 제가 교통사고가났고 지금까지도 저는 일도못하고 쉬고있습니다.제가쉬는동안 할머니께서 월세며,공과금도 다내주셨고 지금은 사고난측과합의금 사백을받았고 그중삼백은 할머니가 힘드시다며 돈을빌려달라고 가져가셨고 어려서부터 할머니가 제앞으로 들어놓은 보험에서 나올돈이 천만원가량됩니다. 할머니가 그돈 니가쥐고있으면 다흐지부지써버린다고 우선자기급한데다 막고 나중에시집자금으로 돌려주신다고하셔서 저는 그냥그돈 적금으로묶에두겠다고 했지만 니가쥐고있는건 안된다면 내가니키우며 나간돈이얼만데 이돈가지고 유세떠냐며 저를 안보겠다고하십니다.저도 뷰티쪽에 관심이있고 돈들어오면 그거부터배워보려했는데 저에게남은건 단한개도없는것 같습니다.저는 돈때문이아닙니다.할머니가 저를 돈때문에 안보겠다고 말씀하신것때문에 지금머리가복잡합니다.내가 돈으로보이시는건지 그돈주지않으면 가족들도못보게하고 나도볼생각 마라하십니다.그깟돈때문에 키워준은혜를 이런식으로갚냐면서..그래서 그돈 나오면 할머니다쓰라고하고 나왔습니다.지금은이렇다쳐도 나중에도 제가번돈으로 이렇게나오면 그때도 저는다줘야하는건지..지금너무힘들고 답답합니다.많은일이있었지만 글에다쓰지못하고 간단하게만썼기때문에 이해하기힘드시겠지만 앞으로저는어찌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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