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남친도 20대중밤이고요.
남자친구가 자꾸 거짓말해요... 약속을 안지키는 것도 있고요
제가 게임 하는걸 싫어하는데 롤이란 게임에 빠졌어요. 스트레스 분출구라 하여 그래 어느정도 하라고 이해해줬어요. 한창 게임에 빠져 많이 싸웠네요. 하루에 네다섯 여섯 시간을 하니...근데 제가 싫어하는거 아니까 거짓말을 했다 걸렸네요
그리고 집에 간다 이판만 하고 간다 그래놓고 계속 안가고 게임하는 남친.
나한테 한 말은 아무것도 아닌가? 집에간다곤 왜해 안갈거면서...
이런식으로 계속 실망감을 줘요.
날 좋아하는게 맞긴 맞아요!? 에혀 나한텐 맨날 거짓말이나하고 ...게임이랑 사기는게 날판...
그냥 게임 하는걸 이해해야 할까요... 그럼 사실대로 말하기나하지. 사실대로 말하면 또 내가 싫어할까봐 그렇다네요.
이런 고민올리기도 챙피스럽긴하지만 용기내서 의견 듣고 싶어 올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