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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조폭녀 08 김모양을 퇴출 서명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 숙명여자대학교 앞에서 1인 시위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고 또한 이슈가 되질 않을 것 같아 인터넷에 이렇게 호소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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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여학생을 둔기로 집단구타하고 징계받기는 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은 행위(과거),

야탑역 호빠매니저 '만복'의 '여성전용노래방'에서 파티를 한 행위(최근),

형제자매가 목에 칼이 찔리는 상황에서 구하진 않고 방관한 행위(최근),

형제자매가 고소한 그 가해자에 대해 별 거 아니었다라고 위증을 한 행위(최근),

단순히 질타받았다는 이유로 본인 스스로도 형제자매를 식칼로 위협한 행위(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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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을 들어 본 학생은 숙명여자대학교에 수학할

최소한의 품위유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강력히 출교 요청을 하는 바입니다.


 

 제가 1인 시위를 하게끔 계기가 된 것은 2002년도에 있었던 한 폭력  사건입니다.

서현동 우성아파트 209동 거주했던 어떤 여학생(88년생)이 같은 아파트살았던 김모양이라는 학생과 그녀를 추종하는 일진양아치 무리들에게

노래방으로 질질 끌려가 소형 둔기로 잔인하게 구타당했던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기반으로 1인 시위를 했습니다.
 
당시 다른 가해 학생들은 학원폭력 경력이 많았기에 전원 중징계를 받을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김모양이란 학생은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단순 전학처리, 2개월만에 서현중으로 복귀하는 꼼수를 부렸습니다.

그렇습니다. 김모양은 피해학생에게 사과 또한 하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고 끝난 사건입니다.

 

피해 여학생이 받은 정신적, 사회적 폭력에 대한 것은 저도 잘은  모릅니다. 허나,
피해학생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면 더 큰 심적 고통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출교라는 문구가 들어갔으나 현실적으로 10년 전 폭력 사건 하나만으로 숙대 재학 이전 일이라징계받으리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하지만 호빠 출입, 흉기로 인한 폭력행위는 현저한 품위유지위반사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현명하신 숙대 관계자분들이 엄정하게 논의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피해 여학생이 아직도 209동에 살고 있으니 가해 학생 김모양은 가서 사과하십시오.

이 하나만 이행하신다면 이 문제로 숙대 앞 1인 시위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와 별개로,

 

"니 귀가 없는 이유는 너희 경주김씨가 신라 때 근친상간하던 집안이라 그렇게 태어난 것" 이라고

저에게 말도 안되는 인격적 모멸감을 준 그 쪽 어머니의 발언에 대해

개인적인 사과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제가 참 실망스러운 것이 ..
김모양은 그 때 그 양아치 정신을 이어가 지금은 더 큰 양아치가 되었습니다.

 

본인이나 지인이 나와서 수습을 해야한다 저는 생각합니다.

적어도 전화나 문자로라도 하지말아달라 언질이라도 줘야 한다 생각합니다만,

 

김모양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시위에 앞서 '오늘 시위를 할 것'이라는 통보를 보냈으나

'마음대로 하세요 자긴 상관없다'고 어처구니없는 답문을 해왔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전화를 걸었더니 그 또한 받질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1인 시위를 감행했습니다.

본인 스스로 대학교를 방패막이로 삼은 것입니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메세지가 왔는데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자기가 오히려 두둔해주고 다닌다며 고마운줄 알라는 식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교에서 소란이 나든말든,

보안직원이 책잡힐 짓을 하든 말든,

본인 개인때문에 영향받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듯 해보였습니다.

 

편입으로 들어간지 1년밖에 안되서 그런지

애교심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는 편입으로도 들어갈 영어 실력이 전혀 안되었다고 개인적으로는 평가합니다만

어찌된 영문인지 기적이 일어난 것인지 편입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린 여학생들 20여명에게 둘러쌓인 상황에서 김모양이 보냈는지 모르지만

조교와 젊은 보안직원이 대신 나왔습니다. 그들은,

 

'김ㅇㅇ이란 학생이 정외과고 숙전체고 간에, 그 사람이 존재칠 않는다' 고 했습니다.


제가 세부사항은 다를 수 있겠으나 숙대는 맞다고 했더니,
그들은 '전산상 아예 찾을 수 없다'며 호언장담하며 제가 허위사실유포를 한다면서
경찰을 부른다고 하였고, 정말 경찰까지 왔습니다.
 
저는 당황하여 숙대생이라고 우기질 못하고 일단 철수하였으나

수려한 여학생들 사이에서 받은 치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집안을 샅샅히 뒤져본 결과 -
저는 김모양이 숙명여자대학교 학생이 맞음을 증명하는 자료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016270 학생입니다.

보안팀과 그때 나온 조교는 이 글을 보면 전산 확인 다시 하십쇼.
 

 

 

 

 

 

 

전산상에도 아예 없다고 단언한 조교와 보안 직원 -
그들은 제가 명예훼손한다고 열을 냈지만, 정작 본인들은 저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을 했습니다.

이런 조교와 보안 직원에 대해 이게 말이 되는 처사인지 궁금하여

 

숙명여대 보안팀에 사과를 요구하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당사자인지 모르겠으나 자기네들은 사과할 일 하지 않았다며 사과를 거부합니다.


조교 또한 전산상 다 나오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다 알 수 없지 않느냐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와서 전산상 없다고 왜 큰소리 쳤는지 조교에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관련 기사  :  민주당 발언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514564&thread=09r02, 윤창중 발언 -  http://www.vop.co.kr/A00000640655.html)

 

숙명여대 행정직원 여러분.

여학생들만 있는 학교라 유독 보호에 힘쓰시는 것은 알겠습니다.
허나, 그게 과잉되면 오히려 학교 여학생들 이미지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제가 청와대 앞에서도 100미터 간격으로 4번이나 검문당해봤지만,
청와대 경호실도 이런 식으로 대처안합니다.

검문할 때도 웃으면서 인사부터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끝날 때도 덕담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어떤 정권이든 그렇습니다. 기본이라는 겁니다.

 

제가 미국 대학교에 연수갔을 때 보안직원들 옆에서 검문하는 것도 봤는데

수상한 사람에 대해서도 이런 식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살벌한 미국에서도 함부로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본인들이 사과할 마음이 없다는데 굳이 사과를 받지 않을 생각 없습니다.

그저 일개 행정직원 둘의 돌출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숙명여대는 좋은 학교라는 것에 저는 알고 있기에 앞으로 이 두가지는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1. 타인의 신체의 자유를 존중해줄 것.
2.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는 상황이라면 무분별하게 공권력을 호출하여 분란 만들지 않을 것.

 

 

 

앞으로도 시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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