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손님은 그저 클리어해야할 몹들일 뿐
이 지능적인 몹들은 편돌이가 보지 못하는 곳에 잠적하고 있다가 기가막힌 타이밍마다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예를들면
편돌이님이 컵라면을끓였습니다
~손님이 줄줄히 나타났습니다!
편돌이님이 번개같은 속도로 손님들을 클리어합니다
두둥! 레어몹 동전계산손님이 나타났습니다!
편돌이님이 컵라면이 팅팅불었습니다
편돌이 패배! ㅜㅜ
편돌이님이 화장실을 가기위해 문잠그기를 시전하셨습니다
~손님이 나타났습니다!
편돌이님이 손님의 아이스커피를 빛의속도로 판매했습니다!
두둥! 손님이 편의점 안에 눌러앉았습니다!
두둥! 손님 여럿이 추가로 출현했습니다!
편돌이님이 바지에 지렸습니다
편돌이 패배!
편의점 앞에 상온물품차량이 도착했습니다
~두둥! 손님 때거지로 난입!
레어몹 진상손님 다수 포함!
편돌이님이 퇴근시간까지 물건을 정리하지못했습니다
편돌이 패배!
이딴식으로 말이죠
일하면 할수록 점점 영혼이 빠져나가고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이러케 개고생해도 최저시급은 남의 얘기..
전국에 편돌이, 편순이들 퐈이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