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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떡 비비녀 1

라연 |2013.08.07 20:48
조회 498 |추천 0
안냥ㅎㅎ오늘 톡 첨쓰는 라연이라고햐~
반모 되지?ㅋㅋ
왜 비비녀인지는 화떡이라구 나왔다..!
요건 1화 반응 안좋아도 난 연재할꺼
레츠꼬우 이거 만퍼 실화당
진짜 내가 이거 쓸줄은 꿈에도 몰랐다진짜..에효

음슴체간다

난 중2. 비비녀는 중1. 내가 선배임.
내가 비비녀를 알게된건 초5때. 3년정도 됨.

내가 알기론 비비녀는 초3때 우리학교로 전학와선
초4때 초5인 나랑 알게됨. 어떻게 알게됬냐면
비비녀가 내 절친이 아는 동생이라 절친이랑 같이 있는걸 내가 봤음.

절친 이름은 오서연. 서연이가 날 부르고 비비녀를 소개시켜줌. 내가 그때 서연이한테 아는척을 하면 안됬음. 내가 왜그랬는지 후회막급..

비비녀는 초5때부터 비비를 바르고다녔음.
그래도 선배들한테 찍힐까봐 얇게 발랐나봄.

나도 비비 특별한날에 가끔 발랐음. 그래서 가방속 구석엔 비비가 항상 있었던것같음.

근데 어느날부터 비비녀가 화장이 진해지는것임.
화장이 진해지기 시작한건 그로부터 1년 후인 6학년때부터.

내가 중학교에 입학하니 비비녀와 관계가 조금씩 식었음. 그러다 한달쯤 지났을때 비비녀가 우리집 근처로 이사를 왔음.

그때부터 비비녀가 나한테 친한척하고 들러붙으니 사람들은 우리가 친한줄알고있음.

비비녀가 6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화장품이 나보다 훨 많음. 비비, 아라, 틴트, 메베, 미스트, 팩트, 셰도우, 마스카라..등 참..매일 아침만되면 이걸 다 바르고나간다니 참 지가 뭔 대학생도아니고 초딩인데..내가 6학년땐 비비는 진짜 특별할때만바르고 평소엔 립밤밖에 안발랐음..

참 누군 내가 거진줄알았겠네
걔도 작년엔 비비 얇게, 틴트정도만 했는데 어쩌다 이리 화떡이된건지 나도 모름.

뭐 누가보면 완전한 일진인줄알겠어ㅋㅋ
일진 맞음. 만날때마다 돌겠음

는 구라고 좀 잘나가는편이긴 한데 일진은 아님.
근데 이상하게 무리가 4명뿐임.
4명 다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비비녀랑 다른 한명만 아주조금 잘나가는 '편' 임. 잘나가는 편.
완전체로 잘나가는건 절대 아님

그러다 비비녀가 어느날 나한테 언니, 비비있어연?
이러는거임. 나도 요즘엔 비비랑 틴트를 바르니까 있다고 함.

그래서 비비녀가 빌려달라는거임
걍 빌려달란게 아니였음ㅋ

"온니~나 그러묭 비비끄림둄 빌려주떼열~♥♥"
더러워 죽는줄알았음. 걍 빌려줬음. 또 콧소리낼까봐.

그 뒤로 계속 비비를 빌리는거임..
그래서
"너 왜 자꾸 내비비써? 니꺼 없어?"

이러니까 비비녀가
"언니가 먼상관인데열ㅋㅋ비비나 줘요, 빽부르기전에ㅋ "

????어이없어 환장했음 뭐? 뭔상관? 빽을불러?
뭐야이년ㅡㅡ

그리고는
"나 다음주 생일이다. 비비아니면 팩트는 생선의 기본인거 알지?ㅋ안사주면 너 까여"

아니 이년이 갑자기 반말하면서 생일선물을 요구하는거임.. 협박인가이거?

그러다 다음주가 와서 비비녀의 생일 당일이 됨.

문짜와쪄열~

왠 문자?하고 보니까 비비녀임.
‘너 비비샀냐 팩트샀냐?’

이년이 날 깔봄ㅋ
‘안샀다ㅋ 이젠 내가 니 생선까지 바쳐야됨?’

근데 문제가 1분도 안되서 전화옴ㅋㅁㅊ

에효 좀 짧았져? 폰으로해서 손아파서그래열..
어? 존모로 돌아갔네..ㅋ
다음편에 다시봐여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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