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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기담 시리즈-동화속 성

기담 |2013.08.07 20:49
조회 58,428 |추천 120

 

제가 말실수를 했어요...ㅠ

 

요크왕가 뒷 이야기라고 해서 궁금하다고 하셨는데..다음 잭더리퍼 얘기 편을  말한다는게..

 

죄송합니다 ㅠㅠ

 

요크왕가는 장미전쟁중에 계속 왕가가 바뀌고 했기 때문에 에드워드4세-리처드3세-에드워드5세(본편에 나온)이 끝이랍니다..뒷 얘기가 없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성 이야기.

 

노이슈반슈타인 성

 

 

바이에른의 왕 루트비히2세가 지은 성.

 

사랑하는 여인이 떠나고 전쟁에서 패하고 여러가지 상황을 겪은 루트비히왕은 심신이 지치다 못해 정서불안증세가 생겨 환상속에 자신을 가두고싶은 마음이 생김.

 

그래서 음악과 미술에 빠지게 되고

 

그 중에서 바그너에게 광적으로 빠지게 됨.

 

바그너에 빠지다 못해 바그너의 오페라중에 로엔그린이라고 있는데 거기에 한 파트로 백조의 전설이 있음.

 

거기에서 영감을 얻어 짓게된 노이슈반슈타인성.

 

백조에서 영감을 얻어 지은 성이기 때문에 성의 모습도 백조를 닮아있음.

 

근데 성 건축과정중에서 부작용이 일어남.

 

좀 정서불안이었던 왕이기에 직접 성을 설계한다고 뛰어들고 완벽하게 짓는다고 돈을 엄청나게 쏟아부어서 재정이 파탄남.

 

거기가 끝이면 다행이게..

 

그렇게 집착을 하며 성을 짓고 있었는데..돈 아깝게 루트비히가 호수에서 죽은채로 발견 됨.

 

바그너를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정작 바그너 얼굴은 한번도 못보고 죽음.

 

결국 성은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고

 

지금은 독일 가면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관광지가 되어있음.

 

전해지는 이야기는 루트비히 왕이 바그너를 동성애적으로 사랑했다고 함.

 

혹시 여기 어디서 많이 본 성인데 하는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디즈니랜드 랜드마크 성이 여기서 따옴.

 

 

 

처음 보고 반했던 성의 모습.

 

그런데 주변을 살펴보니 뒷배경은 합성이었나 봄..

 

 

 

 실제모습.

추천수120
반대수8
베플응애|2013.08.08 00:25
성 모양이 백조를 닮은게 아니라 성 컨셉이 백조에요:)!내부에 백조를 모티브로 만든 조각상과 그림들이 많답니다. 성 안에 작은 동굴도 있구요. 문으로 위장하고있는 비밀통로등도 있답니다. 내부는 노이슈반슈타인성 겉관 다른 느낌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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