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우리집에 온 안나입니다.러시안 블루 여아에요 태어날때부터 키운것이 아니라 아는분이 임시보호하고있던중 사정이 생겨저희에게 오게됐지요~자태가 너무 우아하고 미모가 보통이 아니라 어떤이쁜 이름을 지어줘야할까 고민고민끝에 안나 까레니나에서 따와 "안나"라고 지어줬어요
안나 우리집에온 첫날
첫날부터 적응100% ㅋㅋㅋ
처음 봤을때 생각보다 머리통이 너무 작고 몸이 길어서 오히려 제가 첫날 몇시간 잠깐 적응을 좀...ㅋㅋ
아요 귀여운 안나
그루밍하다 낼롬 하는거를 ㅎㅎ
핸드폰이 쉴틈이 없어요 얘 사진찍어대느라..
사실
저는 동물을 그닥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보는것만 좀 좋아하고 와귀엽다..하고마는정도.
만지거나 안거나 하는거 전혀못했었는데
싫은건아닌데 겁도 조금있었고..
그래서 동물도 처음 키워보는것이었고,, 아는것도 별로 없었고,,~~
근데 언니랑 남동생이 옛날부터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데려오게된거였거든요
완전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한지 이제 1년 하고도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요건 우리 안나 얼짱사진
내방 젤 덜 더러운 그나마 깨끗한 벽을 배경삼아
얘는 그냥 자는건데도 너무이뻐서 또 찍어대고
지도 지가 이뿐걸 아는건지~
띠룽
사슴이랑 함께1
사슴이와 2
사슴이가 좋은가
말도 잘듣고 애교도 많고 사람도 좋아하는
사진이 초반에는 핸폰사진들이라(블랙베리...)화질이...ㅋㅋㅋ
미안 안나야...이렇게밖에 널 담지못했다
파리에 꽂힌 안나
언니랑 같이 고양이언어어플 하는중
얘우끼네 내가뭐 어쨌다고
사진 너무 많이 올렸네요..
안나 맨날 물고빨고하는데 팔불출이 따로 없어요
애완동물은 정말 함부로 들이는게 아닌가봐요 헤어나올수가없거든요..ㅠ
내 인생이 얘를 중심으로 돌아가요.
동물들은 사람을 참 쉽게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거같아요...
안나 쮸쮸 알라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