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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너무 좋지만,

통통볼 |2013.08.08 02:26
조회 6,171 |추천 9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25살 남자입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귀여운 2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150일정도 교제중)

그녀는 성격도 밝은편이며 애교도 많고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신은 공평하다 했던가요.

그녀는 다리가 많이 두껍습니다.

평소 다리이쁜여자를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는저에겐

너무나도 큰 고민입니다.

 

여자친구에게 다리살좀 빼라고 직접적으로 말할수는 없잖아요.

본인도 다리가 두껍다는 사실을 알테고, 남자친구가 그런말을 하면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기분좋을리는 없겠지만, 간접적으로라도 본인스스로 자극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사실 맘같아선 "해석남/여"에 올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네이트 판을 사용하는 남녀비율상

무조건적이고 비논리적으로 일방적인 욕을 먹을것이 보나마나 뻔하여

이곳에 올리고있네요.

 

저에게 쓰레기라고 욕을 하여도 좋습니다.

욕먹는것이 두렵진 않습니다.

하지만,

외모만 보고 사귀냐?! 그럴바엔 여자친구를 위해 헤어져라!!

정말사랑한다면 외모는 보이지 않는다....등등

위선떠는 말로 욕하진 말아주세요.

 

아무리 이성선택에 있어서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하지만,

솔직히 외모의 중요도도 낮지않잖습니까??

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하며 사랑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17
베플㈜K2|2013.08.09 08:31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못하실거면.. 날씨좀 더운거풀리면.. 모텔 이런대 시1바 가지마시고.. 1시간 이상 걷기 자전거타기를 같이하시는게 .. 이야기하면서 걷는것도 좋잔소 ㅎㅎ
베플하아|2013.08.09 13:47
딱히 욕하고 싶진 않고 이해는 되는데 공감 안간다. 너가 사랑을 말하는건 진짜 오버같다. 좋아하는걸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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