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다이어트 맘먹고 했다가 포기하고 포기하고 내일부터 하는 분들 많죠?
저두 그중에 한사람이기두 하구요 ㅎㅎ
저는 아주 어렸을땐 그렇게 뚱뚱하지 않았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초등학교 졸업 할때쯤은 50kg 찍었답니다.
하... 왜 먹는건 다 키로간다는 말을 믿어가지고 .. ![]()
그리구 나서 키가 좀 커서 살이 쫌 빠지는 가 싶더니 .. 그건 나의 착각~
고등학교때는 요가를해서 53kg~55kg를 유지했습죠 .. 이때까진 퉁퉁 했었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음주가무와 ~ 매일마다 치킨을 냠냠 하는 관계로 62kg를 찍고 말았습니다..
이때는 내가 살이찐게 너무 보기싫어서 사진도 안찍고 .... (그래서 이때사진은 없습니다...)
거울도 안보고 그랬었죠 ...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이 너 살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 했어요 ..
일단 급격하게 살이 찐거라 식단조절만 하니까 5kg는 금방 빠지더라구요 ..
그러고나서 2010년 즈음 다이어트복싱을 끊고 본격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죠 ㅜㅜ 일끝나고 집에와서 바로 옷갈아입고 체육관가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스쿼트, 지옥의 피티 8번인가요? 그거랑 .. 런닝머신, 줄넘기
암튼 체력훈련을 하루 두시간 이상씩하고
식단도 아침엔 과일 점심땐 밥 반공기 저녁에도 과일 이나 또는 안먹고 운동을 했어요..
이때는 너무 살빼는거에 집착해서 식단을 제대로 못챙겼네요 거의 안먹다 시피 해서 ..
한달 반 만에 5kg를 뺐죠 ....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 ㅜㅜ 얼굴에 팔자주름이 생기고 너무 피곤해서
또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 그렇게 1년정도는 또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그냥 막지내다 보니
53~4kg 가 되었죠 ..
이제는 비키니도 입어보고싶고 이쁜옷도 입어보고 싶고 가장 아름다울 20대를 포기하고 싶지않아
다시 운동을 시작햇어요 ..
작년 10월부터 주짓수를 끊고 운동하게 되었는데.. 역시 사람은 자기와 맞는 운동이 있나봐요
너무 재밌어서 6시 반부터 10시까지 운동하고 그랬어요.. (지금도 계속 이 운동중 ㅎㅎ^^)
식단도 그냥 먹고싶은거 먹되 야식은 자제해야겠지만 .. 그래도 포기할수 없더라구요 ㅠㅠ
그냥 먹으면서 운동중 ㅎㅎ
그래도 다이어트는 계속해야죠 ㅜㅜ 비키니 입을수 있을때까지 .. 흑흑
아 그리고 .. 저는 ㅜㅜ 아줌마 뱃살이 잘 안빠지네요 하 이 나이에 아줌마 뱃살이라니
이 튜브를 어쩌면 좋을까요.. 튜브뺄수있는 집중 운동법좀 알려주세요 ㅎㅎ
아 사진 첨부할게요 .. 별차이 안나 보이지만. .ㅜㅜ
이때가 2010년 55kg
2010년 52kg
현재 50kg 다이어트 진행중
45kg가 되어 다시 한번 올께요 .ㅎㅎ
우와 톡이 되다니... ![]()
깜짝 놀랐어요 ~ 허허허~ ;;;
내눈에는 별차이 안나 보였는데 ... 많이 차이나는거였군요..
52kg이 괜찮다는 분들이 많은데
제눈에는 52kg도 통통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ㅎㅎ
지금사진은 좀 마르게 나왔지만 그래도 살집이 좀 있답니다.
ㅎㅎ 3kg 뺐는데 많이 차이 나는건 아마 제가 근육을 만들었기 때문일거에요
본격으로 운동시작하기 전에는 운동을 전혀 안해서 근육이라고는 정말 하나도 없었거든요.
(살들이 말랑말랑 젤리같았어요 ㅋㅋ)
배에 힘을 주고 눌러보면 보통사람들은 딱딱한 근육이 만져지잖아요
저는 힘을줘도 누르면 누르는데로 그냥 푹푹 들어가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리고 운동을 많이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람수가 안빠져서 슬럼프로 ... 그래서 1년 쉬었던겁니다...
지금보니 체형이 많이 변했었군요 ㅎㅎㅎㅎ
주짓수운동이 뭐냐구 궁금해하시던 분들도 계신데
주짓수는 브라질유술 입니다. ㅎㅎ UFC에서 그라운드기술로 주짓수를 기본 베이스로 하죠
FBI에서는 여자가 유일하게 남자를 제압할수있는 무술이라고 하기두 했구요
저한테 있어서는 참 매력있는 운동입니다. ^^
비법 물어보신분 ..
딱히 비법이라고 할게 없어요 ..
저는 식단을 짜지 않고 그냥 있는대로 먹거든요 ..
그래도 아침 점심은 거르지 않고 챙겨먹는 편입니다
직장인이라 술을 피할수 없는 자리에서는 마셔줍니다~
대신 다음날 운동을 더해야 하구요. (아 .. 다음날이 술을 마시고 바로 다음날이 아니구요
금요일저녁에 마셨으면 월요일부터 이런식으로 했구요. 먹고싶은건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매일 많이 먹는건 안되겠지만 한번씩은 먹고싶은거 먹어주면서 했지요 ^^ 그러니 요요도 없고 좋네요~ ^^)
그리고 일때문에 또는 다른 사정때문에 운동을 몇달 쉬어서
살이 다시빠질까 고민하시는분들 걱정하지마세요 ~ ^^
저도 일년 쉬었지만 빠지고 있잖아요! ㅎㅎ
정말 살빼고 싶으신분들은 운동을 포기하면 안돼요 ~
건강도 챙기고 이쁜 몸매도 만들수 있고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ㅎㅎ
45kg 까지 뺄려고 마음 먹었는데 댓글을 보니
저는 이제 복근운동과 더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어야겠네요 ~
그럼 저는 복근을 만들어서 다시오겠습니당 ^^
그때까지 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