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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뛰어노는 애들 관리 안하시는 옆집...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칠것같아요 |2013.08.08 18:12
조회 15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91일 뒤에 고3이 되는 현 고2 학생입니다.

톡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모르지만.. 요즘 너무 화가나고 답답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제가 다니는 학교 근처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저와 문제의 그집은 2집정도 차이로 떨어져 있어요..

저희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가 아니라서 집 사이의 거리가 굉장이 작아요.. 그래서 좀 크게 떠들면

옆집 까지 다 들리는 정도인데, 한 두번도 아니고 처음 이사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겪고 있는 고충이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옆의옆집에 사는 남자 애기들 때문입니다..

 아파트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는데도 틈만나면 아파트 복도에서 뛰어다니고 놀고 소리지릅니다. 남자 애기들 그냥 방에 놔둬도 시끄러운거 아시죠?.. 근데 그냥 노는 수준이 아니에요..

무슨 장난감 차??같은거 탈수 있는 장난감 차 같은걸 타고 다니면서 노는데 그게 바퀴 끄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에요; 정말 과장없이 아파트 복도가 쩌렁쩌렁 울릴정도..

그걸 타고 다니면서 맨날 장난감 칼 같은걸 들고 시끄럽게 자기들끼리 놀아요.

그냥 놀기만 한다면 모를까 저들끼리 잘 놀다가 싸우고, 우는 소리는 또 얼마나 시끄러운지..

장난감 갖고 놀다가 싸우고 소리 빽빽 지르면서 싫어!!!!!!!!!!!!!!!!!!!!!!내꺼야!!!!!!!!!!!!!!!!!!!!!!!

그렇게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결국엔 울고, 엄마!!!!!!!!!!!!!!!!!!!!!엄마!!!!!!!!!!!!!!!!!!!!!!!!!!!!!!!!!!!!!! 소리지르면 또 그댁 엄마가 나와서 어휴.. 또싸워? 그만좀해라~ 이게 다에요.. 나 원참 어이가 없어서..

정말 화가 나는게 그렇게 시끄러운데 그 댁 부모님들은 애들을 관리를 안하세요......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도 자기들끼리 나와서 물놀이 하고 난리 났네요... 복도는 완전 물바다 상태... 참다참다 화가난 저희옆집 아저씨가 조용히좀 하라고 화를 내셨는데 1분도 안되서 자기들끼리 또 시끄럽게 놉니다. 다 들릴정도로 혼내셨는데 그 집 부모님들이라고 못 들으셨을까요?

얼마 뒤면 저는 고3이 됩니다. 학교에서 10시~11시까지 자습을 하고 집에와서 인강을 한두개듣거나 공부를 조금 하고 자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아이들때문에 정말 골치가 아픕니다. 제가 저 아이들때문에 한달에 8만원주고 도보로 왕복 40분 거리에 있는 독서실을 다녀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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