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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기다

ㅎㅎ |2013.08.08 19:00
조회 150 |추천 1

바보처럼 멍하니 나혼자 짝사랑 90일하다가

 

 

친구가 그것도 엄청친한친구가 그것도 처음으로 알아낸 나랑 진짜 친한애가

 

 

첨엔 그냥 거짓말이겠지

 

 

친구도 쟤한테 관심없었고 그때는 다른 사람 좋아하고 있엇다

 

근데 진짜 이말은 정말 명언이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

 

 

 

첨에 사귄다고 햇을때

 

가치 둘이 있을때

 

걔한테 카톡왔다고 신기해했을때

 

가치 장난 치고 있는거 봤을때부터

 

알아봤어야한다

 

 

 

뒤늦게 눈치채서 정말 남자애한테도 정말미안하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좋아했다면 그냥 그냥 보내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게 진짜 내가 좋아햇던 ㅅㅏ람한테 하는 진정한 예의 아니겠어,..?

 

첨엔 너무 너무 너무 힘들었다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나니까

 

이제 살맛나고

 

너네도 거의이년 다되가는데....

 

결혼 한다고 청첩장 오면 보기만 해도 울꺼같아서

 

너무 힘들까봐

 

그냥 친구끊을라했는데

 

남자가 걔하나있는것도 아닌데 남자가 쟤만 잘난것도 아닌데 그냥 바보 처럼 아파하긴시러서

 

그냥 그래서 슬픈노래 다듣고 울어서 눈퉁퉁부어보고

 

그렇게 나혼자 아파하다가 그렇게 힘들어하다가 드디어 보낸다

 

오래가구 결혼해서도 ㅈ친구랑은 정말 진짜 친하게 지낼꺼고

 

정말 오래가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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