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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녀의 특징

ㄴㄴ |2013.08.08 19:10
조회 84,730 |추천 56
안녕하세요

톡처음써보는 이십대초반 여자사람입니다


언제나 화제가되는 우리의 어장녀 어장남들!





솔직히 제가 남자가 아니라서

남자심리는 구체적으로 글로 쓰진 못하고,

동종구별은 가능하기에 물고기가되어 헤엄~헤엄~친적은 없슴니당




그러므로 음슴체ㄱㄱ






*어장녀들의 특징*

1.남자의 말에 리액션이 좋다

저도항상 듣는말이 '와 진짜 반응좋다ㅋㅋ'. 남자의 말이 진짜 재밌든 조금 썰렁하든 상관음슴ㅋ일단 개그라고 친거에는 항상 웃어주고 같이 장난을 받아쳐줌. 누구든 자기말에 잘웃고 리액션쩔게 해주는 상대가 좋지아늠? 막 오버하는 꼴사나운 리액션이아니고, 스무스하게 장난도 잘받아주고 남자앞에서 웃음기를 절대잃지않음!




2.남자가 약속을 잡으면 거절하지않는다
간혹 귀찮고 어장에 담아두기도 귀찮은 경우는 계속 거절하기도 함. 하지만 계속 어장에 넣어둘 경우, 남자가 약속을 잡으면 웬만하면 콜임. 만약 남자가 제시한 날에 이미 다른일이 있다면, 거절하지않고 먼저 적극적으로 다른날을 제안함. '미안한뎅 나그날약속잇어ㅜㅜ금욜부턴 시간비는데 금욜어때?' 이런식!





3.연락이 제멋대로다
답장을 끊을거면 끊고, 지속적으로 할거면 하지 이거뭐 끊기진 않는데 진짜 들쑥날쑥. 아침에 카톡하고 하루종일 연락이 없다가 밤늦게 답장이 오는가하면, 몇시간 간격으로 답장이 드문드문오거나 더자주 오는날도있고, 아예 연락이없다가 다음날이나 몇일뒤에 오기도함. 어장녀들은 이미 다른 물고기 관리에도 바쁘고, 남자에 얽매이기 보다 자기일에 더 집중함. 그렇기때문에 남자의 연락을 '아 밀당이나좀 해볼까' 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거나 다른 자기일을 하느라 까먹은 것 뿐.





4. 순진무구하거나 순수한 느낌을 준다
진정한 어장녀들은 절대 '난여우ㅋ'티가안남. 그런티가 날경우 오히려 남자꼬시는데에 장애물이 되기때문에 오히려 어린아이같이 순진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풍김. 생긴건 예쁘장해서 남자많을거같앗는데,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보니 오히려 더 순수해보임. 왜그럴까? 그건바로 거짓말을 하기때문임! 분명 다른오빠랑 데이트중이면서도 뭐하냐는 남자의 카톡에 '아 나엄마랑 쇼핑중이야' '아빠따라 어디가는 중이야' 등등 자연스럽게 넘어감. 그래서 오히려막 주변에 남자별로없고 자기일만 하는애같아보임






5.폰이 신성구역이다
핸폰이어딧는지 항상 잘보이지아늠 보인다해도 뒤집어잇거나 주머니 가방등 남자가 손대지못하는곳에 잇음. 손댄다해도 이미 잠금이걸려잇고 그 잠금안풀어줌ㅋㅋㅋ웃으면서 장난같이 진짜 안보여줌ㅋ그리고 잠금안되잇으면 애초에 보게안함ㅋ카톡이나 앨범이나 연락처등등 들키면 안될거투성이기때문임









바빠서 오번까지ㅋㅋ많은데 다못써서슬픔ㅜㅜ
반응조으면 십번까지ㄱㄱ함
추천수56
반대수134
베플ㄱㅇㅈㅆ|2013.08.08 19:15
이런 글 볼 때 어장녀는 이런짓 하지만 이런짓한다고 어장녀로 단정짓는 오류는 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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