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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채팅창

어카나요 |2013.08.09 04:19
조회 2,463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 1주년차 11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여느 과정처럼 임신 출산을 겪고 생각이나 사는패턴

한참 신혼인 기간에 아이가생겨서 부부가겪는 멘붕을

배로겪으며 엄마가되는 과정을 지나다보니

예전 연애때와는 당현히 다르지요!!

산후우울증에 그시기에 겹친 시댁문제며 여러가지로

호되게 겪고나니 나의 결혼생활이 너무 허무해지고

남편도 밉고 여러모로 감정이 겹쳐져서 그때부터



남편의 벙찐 행동들과 어처구니없는 말 등등

억울심리인지 날 이해해달란말야!!!였는지

짜증을 내기 시작했는데 사소한거에 물고늘어지기보단

날 혼자 냅두던가 요런식이였지 또 일부러 공격하거나 한적은없는데

어느날부턴가 날 사랑하기는.하냐면서 자기는 자기에게 짜증내는 사람을 혐오한다고.. 이렇게 말하며 지낸지 4개월넘어가다

몇일전 남편의 폰을보다 랜덤채팅싸이트에 자신의 성기노출을 일삼으며 여자들과 사진을 주고받고 톡 으로 이야기하자고 등록하자는 내용들을 여러건 보게되었어요

너무 놀라서 더 뒤져보니 그 여자들의 사진들도 막 저장해두었더라구요



살다살다 날벼락맞은 기분에

당장 남편에게가서 이게뭐냐 채팅창 말고 톡으로한거 보여달라 당신 바람났냐 등등 화를냈더니

초반엔 당황하는둥 했으나 이내 저때문이라며 화를내고

사생활을 침범했다며 신고한다느니....막말을 뱉더라구요



전 짜증만냈지 욕을 한적도없고

매번 미안하다 내가 출산후 좀 많이 힘들드 심리적으로 복잡하다 등등 사과도 여러번했것만



아주 정신병자취급을 하며 다 제탓으로 돌리고

자길 매번 말로공격하고 연애땐 다 내숭이였다고

그런 저보단 이런 채팅창에서 만난 여자들이 훨 날 더 사랑해준다는 심각한 말을 ... 해버리더라구요



이남자하고 어디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바람이난건지 자신의 성기는 왜 노출시키는지

도무지 제입장에선 이해가 안가고

답답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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