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여학생이에요 저는쌍둥이오빠가한명있는데 오빠도같이가출해야되서 가출할때가야될곳 가출팁등등 아는대로가르쳐주세요
집나가면개고생이다,쓸데없는짓말고집이최고다,님사정은충분히알겠지만 마음접고가출하지마세요ㅜㅜ이런소리할꺼면 제발뒤로가기눌러주세요
집나가면개고생이란말은 평범한사람들한테나맞는말이지 제사정들어보면 저한테그런말못할껄요?
일단저는 다섯살인가여섯살쯤에 엄마랑 아버지가이혼했어요 되게어릴때지만아직도기억이생생한데 기억나는거라곤 엄마랑아버지랑싸우는거,엄마가맨날 교회로도망치고 가출하는거,아버지는 쌍욕하면서 결국엄마잡아와서 엄마때리는거,그리고 집에경찰온적도 많고요 그러다가결국에 이혼하셨어요
저는 어릴때라아무것도모르고 그냥어쩌다가 아버지가저희둘데리고살게됬는데 아버지말로는 제가6살때엄마가너네양육권포기했다고 엄마랑문자한내용 저한테다보여주셨고요 그때가6살때라서 양육권이런게뭔지도몰랏는데 엄마가우리버렸다는거정도는 대충알고잇었어요 그리고 아버지는이혼하자마자 집에 새여자친구데리고와서 저희한테엄마라고부르라하면서 그렇게같이살았고(재혼은안하셨고 그냥여자친구, 아마도이혼한게 그아중마때문일듯) 7살때 저랑오빠를 할머니집에맡기고 7살부터6학년때까지 저랑오빠는할머니랑같이살았어요 이럴꺼면차라리엄마한테보내지 왜우리뎃고가겠따고했는짘ㅋㅋㅋㅋㅋㅋ;암튼 할머니는 저랑오빠를엄청나게미워해서 저는초1때부터집안일 설거지 그리고밥솥에밥하기 등등 집안일다했고 할머니는저희를많이구박하시고 욕도많이하셨어요 할머니가살짝정신적으로 이상하신것같은데 이유없이화내고때리고뭐물건부수고 그런 살짝정신병있으신분이세요 아무튼 저희오빠가 초등학교2때엿나..? 그때 원래초딩때는 알림장쓰잖아요 그래서막알림장검사하고그랬는데ㅇㅗ빠가 알림장을계속안쓰고딴짓을해서 선생님이 할머니께전화하셨는데 할머니가빡쳐서 오빠를창고(할머니집이주택인데 반지하창고?그런게있었어요 쥐나오고막뭐보관해놓는곳)그창고에가둬서 오빠막울고 잘못했다고꺼내달라하고..그리고 제가초딩3학년땐가2학년땐가 밤에집앞에 쓰레기버리러나갔는데 교통사고를당했었어요 제가그때다리를다쳤어요 차주인이여자였는데 저한테괜찮냐고하고 오빠도옆에있었는데 오빠가깜짝놀래서 할머니모셔오고 근데아무튼 그뒤로어떻게됫는지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아버지는아직까지도ㅈㅔ가교통사고당한줄 모르고 저는그때사고났을때 치료안받고 그냥할머니가덮어뒀어요 그래서제다리지금흉터많고 근육이한쪽다리가 남들보다약해요 아그리고 제가 5학년그쯤에 할머니집에온손님 (저한텐삼촌뻘)한테 성추행?을당했어요 할머니는 집에손님을많이데리고오셨는데 당연히손님들도 할머니가저희싫어하고 저희구박하고 저희는그렇게사는거다알죠 암튼 그손님한명은 거의할머니집에살다싶이하면서 할머니가완전동생처럼생각하는?손님인데 제가밤에잘때 저랑오빠방에와서 저한테키스하면서혀넣고 가슴만지고 거기만지고 막쪼물락대고계속그랬어요 시발그때생각만하면 아진짜더러워요 솔직히계속그러는데 어떻게잠에서안깨요 당연히깻죠 근데 무서워서계속자는척햇죠 그리고그삼촌가고나서 진짜울면서 왜오빠는잠에서안깨지원망도하고 그렇게생각하다가 한달동안 지내다가 한달뒤에 할머니한테말했어요 그손님이저한테그랬다고 근데할머니는 제뺨때리면서 소설을써도유분수지썅년아 뭐이런말하면서 제말은씹히고 오히려제가잘못한것처럼말했어요 당연히 이일 아버지는모르고요~
암튼 그렇게살다가 6학년때할머니가 아버지한테 우리도저히못키우겠다면서 저희데리고가라해서 중1때부터아버지랑살게됬어요 아버지는여전히지금까지그아줌마 여친으로만나고 (아근데 아버지도젊고 그아중마도젊고 할머니도되게젊고그래요) 암튼 아버지랑처음으로같이살게됬는데 처음한6개월정도는 행복했었어요 근데중1가을부터 아버지가본색드러내시더니 툭하면저희한테욕하고 오빠를많이때려요 저는아직까지한번도맞은적은업어요 저한테물건던진적은잇어도.. 아버지는 밖에서안좋은일있으면 집에들어와서온갖꼬투리다잡으면서 오빠를개패듯이때리고 저는덜덜떨면서욕먹고 아그리고저희반지하집에살아요 그냥그렇다고요 암튼 아버지는 저희한테맨날하는말이 내가너희땜애왜내인생이렇게살아야되냐고..저희낳은거후회하시는듯 그럼낳지를말든가아니면 이혼할때저희를엄마한테보내든가 저는엄마가많이보고싶긴한데 아버지말로는 엄마가재혼해서잘살고잇다그러면서 엄마욕많이하세요 오빠가학교에서 도둑으로의심받은적이있었는데 아버지가학교찾아가서 반애들이랑선생님들다있는앞에서 오빠싸다구때라고 오빠밟고그랬어요 제가친구랑싸워서학교에남아서 생지부에서반성문쓰고있을때도 제학교찾아와서애들다있는데서 신발년아이러면서욕엄청하고 진짜수치스럿고쪽팔리고죽고싶고그래요 그냥집에서 아버지가뭐기분안좋거나그러면 무조건오빠때리고저한테물컵집어던져서 유리다깨고 그래서 저유리박혔던적도많아요
저희아버지얘기는 학교에서도많이소문나서 위클래스에서상담받은적있는데 하나도도움안됫어요
아 아버지일은 많은데 제가기억력천재도아니고 하나도기억안나요 그래서못적겠어요
ㅈ
지금가출하려하는이유는 제가지금방학이라할머니짓에있는데 아버지한테전화가왔었는데 못받았었어요 그래서아버지가 내일오는데 오면각오하라그러면서 20분동안전화로욕들었어요 또오면오빠맞고저도맞을텐데 도저히이렇게살기싫고평범하게사는친구들이너무부러워요 그래서 가출하고싶은데ㅇㅓ디를가야될지모르겠어요
돈도없고 여기할머니집이라 동네에친구가있는것도아니고 찜질방도못가고 제생각은 근처에큰종합병원이잏는데 거기있다가 밤에 거기로비에서티비보는곳 거기서잘려고하는데 될까요?
영원히가출하는건 저도무서워서싫고 제발아버지가자기행동이잘못된걸알았으면좋겟어서 당분간만가출하려하는거에요
어디가야될지도와주세요ㅇ참고로돈은0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