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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전 학생의 자취노하우

요리다앙 |2013.08.09 16:31
조회 55,392 |추천 95

수도전 학생의 자취노하우

 

안녕하세용~

수도전 학생입니당~

 

저는 올해로 자취생활이 4년차가 되어가는데요ㅋ똥침

 

자취생활 4년차의 노하우를 알려드릴께요~

 

먼저 자취생들이라면 대부분 아시겠지만

초보 자취생들을 위해!!

 

 

 

수도전 학생의 자취노하우 1. 음식물쓰레기 처리

 

요즘같은 여름에 음식물 쓰레기 모아서 버리면 모으기까지

푹푹 썩어서 냄새 장난아니죠 -ㅠ-

그럴때 필요한건 뭐?? 냉동실입니당

음식물쓰레기 봉지에 잘 밀폐해서 냉동실에 꽁꽁 얼려서 보관하세요!

냄새 안나구 참~ 좋아용~~

 

 

수도전 학생의 자취노하우 2. 날파리 처리

귀찮아서 안한 설거지, 먹고 남은 음식 등등으로 인해

여름이면 끊이질 않는 날파리 ㅜㅜ

이거 진짜 귀찮은데요 당황

 

이럴때 필요한건 뭐??

파리지옥입니다ㅋㅋ

 

요즘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많이 드시죠?

그 플라스틱 일회용 커피컵에 달달한 꿀이나 설탕, 매실액기스 같은걸

1/3 채워넣습니다~

그리고 빨대구멍이 뚫려있는 뚜껑을 덮어두고 날파리가 잘 꼬이는 곳에

두면 날파리가 냄새맡고 들어와선 못빠져나가용 ㅋㅋ

 

이거 은근 효과 좋아요 ㅋㅋ 나갔다오면 대여섯마리 들어가있음 파안

 

이것으론 부족하다!! 하시는 분!!

 

근본적인 문제 해결하자 !!

 

다들 집에 비닐봉지 하나씩 있죠??

 

비닐봉지에 물을 가득 채워서 묶어서

그걸 화장실 하수구 위, 싱크대 하수구 위에 올립니다~

 

날파리가 하수구를 통해 들어오는데

아예 들어오는 통로를 차단해버리는거죠!!ㅋㅋ

 

대신 설거지를 다 해야된다는거~ㅜㅜ

 

 

수도전 학생의 자취 노하우 3. 채소 쟁여두기

 

요리할때 많이 필요한 채소들 있죠?

예를 들면 고추나 파, 마늘 이런거요~

 

근데 한번 사면 너무 양이 많고 한번 쓰고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몇일뒤 파랗게 곰팡이가 쓴 채소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통곡

 

저도 이런 시행착오(수정했어요 ㅋㅋ)를 겪다가 같은 수도전 친구 덕분에 알게됬는데요 ㅎㅎ

 

이것도 냉동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파, 마늘, 고추를 바로바로 꺼내서 요리할 수 있게 손질해

밀폐용기 또는 비닐봉지에 넣어 얼려버리는건데요!!

 

파같은경우 깨끗히 다듬어서 송송썰거나

저같은경우 파전을 자주해먹어서 파전에 쓸 길이로 잘라 락앤*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놓았구요~

 

마늘과 고추는 다진형태로 많이 사용해서 각각 다져서 비닐봉지에

납작하게 펴서 넣어줬어요~

납작하게 펴서 넣을때 칼 날없는 방향으로 꾹꾹 눌러서

네모네모 한번쓸 만큼 모양내주면

꺼내쓰기 왕 편합니다 ㅋㅋ

 

지금까지 수도전 학생의 자취노하우였습니다~~짱

 

 

 

 

추천수95
반대수17
베플저기요|2013.08.12 09:17
도대체 수도전이 무ㅓ죠
베플|2013.08.12 08:53
자취╋주부 10년차입니다. 댓글들보니 음식물쓰레기 냉동실 말이많은데요, 먹자마자 바로 냄새나는 쓰레기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냉동실에 넣었다가 버리는건 많이 쓰는방법이니 비난하지마세요. 오히려 썩는냄새 피우는것보다 훨씬좋아요. 그리고 파나 고추같은건 씻어서 유리락앤락에 넣어두면 냉장실에 넣어도 신기할정도로 오래간답니다^^.. 곰팡이 안생기구요.
베플맞춤법좀|2013.08.12 11:44
시행차고라니 애숭모랑 으료봉카드만큼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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