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놀이 하다가 사뭇 궁금한게 생겨서 말이죠.
일단 요는 소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28이고 상대여성분은 30이구요.
저도저지만 여자분 나이도 이즘되니까
걱정이랄까 좀 신경쓰이는부분이 몇가지 있어요.
아직 만나진 않았지만 카톡상으론 얘기도 순조롭고
서로 사진으로 얼굴이랑 나이 정도만 아는 상태로
이제 서로 시간약속만 하면 볼수있는 상황입니다.
미리 고민하고 걱정하는건 아니지만
30접어든 여자분들 결혼생각 많이 하시죠?
저는 남자치곤 어린나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모아둔 돈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사업도 아직 초기 단계라 수입도 미비합니다 (그냥 혼자 밥먹고 살 수 있는정도, 꾸준히 성장하고있고 비전도 있습니다. 제생각이겠지만은요ㅎ뭣보다 돈보다는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중한경험, 도전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습니다만 나름 바람직하고 성실합니다.하지만 가치관이 이상적인 미래설계보다는 도전하고 시도하고 그런 류의 사람이라..
표면적으론 '멋지게 산다'라는 말 듣지만
솔직히 30대 여자분이 볼땐 철없는 남자로 보이려나요?
ㅠㅋ
제회사랑 계약한 친한 사장님께서 소개시켜 주셨는데.
별 감정없이 사장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고 조금 연락하다가 괜찮다 싶어지니 좀 신경쓰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