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살 연상의 22살 분을 소개받아서 나름썸타고있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연락하고 자기직전에 항상 통화하고 끊고...뭐 나름 달달하고 풋풋해요
근데 모가 문제냐면요 얘가 무서워요..
얼굴은 이쁘고 성격도 배려심많고 착한데 담배를 피더라구요...
전 고딩때 공학 출신이라 어떤 여자애들이 담배를 피는지 알거든요... 뭐 죄송하지만 제나름의 선입견있을 수있지만 그냥 좋게보진않아요...
저렇게 담배를 펴서 너무 무섭구..그니까 무섭다는게 막 이상한애가 아닐까 싶어요..막 몸 함부로 굴린다던가 아니면 남자관계가 복잡하다던가 나에대한 감정이 혹시 가벼운것아닐까하구요...
또 너무 이뻐서 좋긴한데 어뻐서 얼굴값할까봐 걱정되기도하고 너무 학력차도 심해요... 뭐 학력같은거야 어느정도 차이는 있을수있다고생각하는데 저는 다들 아는 일류대다니고 이친구는 전문대다니는데 친구들말로는 이건좀아니라고... 걔가 중3때이후로 공부를 놔서 영어도 잘 읽지못하더라구요..
근데 얘가 마음에는 드는데 우리가 잘 해낼수있을까요? 얘는 몬가 나랑 살아온것도 다른것같아요.. 나는 그냥 공부만하던 샌님이엇구 이친구는 담배피고 약간 그런것같은데...
어떡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