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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심한 여드름 문제

제발 |2013.08.11 01:42
조회 12,360 |추천 22
여드름은 중학교때부터 9~10년간 달고 있는 24살 여자입니다

학생때에는 사춘기다보니까.. 여드름이 날 수도 있지 하고 방치했엇어요

근데 20살, 21살 ..24살이 되니 이젠 점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여드름이나 달고 다니는지 제 스스로가 한심하고.. 보는 사람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왜그래?", "너무 심하다" 등 여러 가지 말도 많이 듣기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저는 점점 의기소침해지고 더욱더 소심해져만 가네요

7월 중순부터 한의원가서 한약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더 심해졌고, 요즘운 그냥 눈물만 나네요

그래도 이쁘지 않아도 여잔데.. 그래도 여잔데 하면서

거울보기도, 남을 만나기도 스트레스 그자체네요

일은 하고 있지만 생활고가 심해 저도 집에 생활비좀 보태니

남은 여윳돈도 없고.. 피부과를 가자니 한약먹는 비용도 만만치않은데 병원까지 가자니 비용이 너무 비싸고..

집에서는 끌레르에위미드 여드름비누로 세안하고,

화장은.. 안되는거알지만 자주합니다

그리고 손으로 많이 건들여요(한약먹기시작햇을 때부터는 안건들엿는데 더 심해지니 엄마가 안되겠다고, 저를 억지로 눕혀 모두 짜내었네요)

한약을 먹고있는데 지금 2재 째 먹고잇는데 효과는 안보이고 더 심해지기만 하네요(먹지말라는거 정말 되도록이면 지키려고 노력 했구요, 정 안되면 소량만 먹었는데.. 딱 두번 있네요)

한의원에서는 명현현상이다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한약을 먹으면 보통 언제쯤 효과를 보는지,

제 이런 피부가 어떻게 하면 좋아질수있는지.. 알려주세요


추천수22
반대수2
베플ㅡㅡ|2013.08.12 09:11
피부과에 근무하는 관리사입니다. 일단 어머님께서 압출하는거 중단하시구요ㅠㅠ 하루에 열번이상 압출하는 관리사들도 압출하고 색소침착 남거나 흉터남는 경우 있는데, 어머님이 진행하시면 더 생길확률 높아요. 혼자 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냥 두세요! 그리구 호전의 기미가 안보인다면 한약 중단하시고 피부과 가셔서 진행중인 여드름인지 염증성인지 상담 먼저 받아보시고, 여드름 약은 몇천원 안하니까 약 드시면서 관리라던가 레이져 받으시는게 더 나으실거같애요. 관리도 압출들어가고 레이져는 트러블 유발할때 원인이 될 수있는 피지, 박테리아균 억제하는 레이져도 있구요. 관리는 알라딘필(모공속에 미세침 침투시켜서 미세침이 나올때 불필요한 각질이나 노폐물 끌고나오는 시술. 색소침착이나 흉터, 진행성 여드름에 좋음. 모공에 각질,노폐물이 쌓여서 트러블 유발할수 있기때문에)이나 아쿠아필(솔루션 침투해서 노폐물,각질 녹이고 모낭충,피지 억제하고 에센스 침투하는 시술. 모공 청소하는 시술이라고 보면 됨.)도 있어요. 피부과 홈페이지보면 원인이나 관리쪽도 있구 레이져 종류, 가격 나와있으니까 보시구 부담 안가지는 선에서 꼭 관리받으시길 바래요.ㅜㅜ 저는 분당에 해피닥터 클리닉 근무하고 있구요 저희 병원은 상담비 따로 안받으니까 원장님, 실장님 상담만 받으셔도 괜찮아요. 부담이 되시면 상담만 받구 약만 드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꼭 호전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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