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 올립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한달치 용돈받는거 계획써서 쓰고 저금하는걸 좋아했구요
대학생때도 용돈으로 살고, 알바해서 주택청약, 적금 2개 넣어가면서 살다가
(등록금 4년동안 천만원도 안냈음 다 장학금,,,)
너무 어린데 돈돈돈 거리며 산다고 엄마가 주택청약 넣어주고 계세요.
회사다닐때도 제가 다 쥐고 집에다가 얼마 용돈보내는 식으로 살았거든요.
남친도 학생때부터 알바하고해서 돈모으면 다 부모님 드렸대요
그래서 부모님이 다 등록금대주시고 하신거 같은데.....
이번에 남친이 취직을 했는데
저희집 보다 여유있는 집이고 월급받으면 부모님 다드린대요
드리고 싶지않다고 가져갈거라고.. 데이트비는 그때그떄 달라고한다고..
뭔가 아닌거 같은데, 아직 연애중이라 그냥 .. 나랑 사는게 다르구나 하고 넘기는데
오래만나기도 했고, 내년 구정쯔음에 약혼관해서 부모님들이랑 얘기하는 자리 갖기로도 했는데
남친은 월급가져다 드리면 나중에 우리밑으로집이나 할 수 있을거다.
라고 하는데....전 손벌리고 하고 싶지 않거든요 ㅠㅠ
찝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