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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아니 사랑했던 마음은 진짜였다.

진짜였습니다 |2013.08.11 16:51
조회 235 |추천 1
내가 당신을 좋아하기 시작한건 한눈에 반한것이 아닌 서서히 당신의 내면을 알아가고 난 후 부터였습니다.

난 진심으로 당신을 좋아하는 감정을 지나 사랑하는 감정에 이르렀습니다.

짝사랑은 언제나 마음 아팟던것이라 했었나요.

당신을 짝사랑한지 삼년이 되었습니다.

당신도 내마음을 알고있을껍니다.

하지만 제게 다가올 수 없었던거일수도 있겠지요.

연하인 저는 당신에게 남자로 보이고 싶은 마음만 앞섰던것 같습니다.

당신은 끝까지 저를 남자로 보지 않고 그냥 그저 친한 동생으로만 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떠나야할 때 인가봐요..

정말 삼년동안 짝사랑하면서 이렇게 마음을 정리할때쯤이면 연락해주던 당신이였는데..

오늘은 뭔가 다르네요..

당신과 대화를하면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때와는 많이 달라졋죠..ㅎ

이제는 당신의 앞날에 축복을 빌어줘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사랑했었습니다.

당신을 아껴주고 당신의 인생에 기둥이 될 수 있는 분 만나셔서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축복하겠습니다.

사랑했었습니다. 당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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