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면목 3.8동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마침 신문지국에 볼일이 있어 가던 중 근처에서 보게 되었는데, 현장에 있던 사람에게 듣기로는, 한 승용차가 앞차를 앞질러 가려 도로에서 공사중인 차량을 피해 중앙차선을 넘는 순간, 마주 달려오던 택시와 충돌했다고 한다. 사고현장을 바라보니 절로 끔찍하고 아찔한 기분이 들었다.
교통사고는 개인의 작은 이기나 부주의에 비해 그 대가가 훨씬 참혹하고 혹독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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