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13년 고1이된 97년생 풋풋한 한 남학생입니다.
제가 사춘기(?)ㅋㅋ인지는 몰라도 대인관계에 대해 고민이 심해졌습니다.
저는 중학생 시절 공부를 그다지 잘 하는 편이아니라, 인문계 원서 작성은 못 하고
결국 성적에 맞춰 그나마 젤 좋은 실업계로 진학하게 됬습니다.
(제 진로에 맞춰 학교선택)
성적이 되도 인문계 갈 생각은 없었구요, 이미 제 진로는 따로 정해져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입학하니.. 제가 생각하는거와는 좀 다른 공부 체계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도 학교교육정책이 마음에 안드신지
자퇴를 하라고 먼저 권유하시더군요.
저도 그 권유에 대해 수긍을하여 자퇴까지 결심하여 자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진로를위해 직업학교를 다니기로했죠..
허나, 직업학교는 계속 개강 날짜가 뒤로 미루다보니 결국 8월 말에 개강한다더군요
(지금까지도 직업학교를 못다니는중)
저는 그동안 할게없을거같아, 빈둥빈둥 하긴 싫어서
아르바이트를 구해.. 돈을 모으려고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지내던 친구들과는 아르바이트때매 잘 안만나고
자퇴를하여 학교 친구들은 만들지도 못 했죠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저는 학교 친구들과 잘 지내는줄 알고있습니다.
왜냐, 아무안태도 젤 친한 친구안태도 말을 안한상태거든요
(자퇴한걸 아직 얘기안함)
그래서 지금은 이제 곧 직업학교를 다녀야하는데
걱정이 지금 친구들과도 좀 멀어진 상태이란겁니다.
놀자고하기엔 제 친구들은 다 인문계를 진학하여 놀 시간이 얼마 없거든요.
실업계 얘들이랑 연락해서 놀아라. 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지금 제친구들은 실업계간 얘들을 보면 다 흔히 말하는 양아치 얘들입니다.
솔직히 17살먹고 양아치짓 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정신 차릴 나이인데
그래서 지금 주변에 친구가 몇 명 안남았습니다..
하.. 곧 직업학교 다녀야해서 또 얼마 얘들이랑도 연락 안되고 못 만날탠데
이대로 1년2년3년 성인이 되서까지 연락을 못 해
친구가 없어지는거는 아닌지...
또한 제가 어떻게 친구들과 연락을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뭔 소린지 저도 작성해놓고 그냥
제 일은 탄식하듯이 얼머부리네요.. 그냥 간단하게
↓
요약 : 학교에 적응을 못해 자퇴를함
그래서 그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니라 친구들과 못 놀음
그래서 놀라고 부르고싶은데
친구들은 다 인문계 생이라 학기초 뺴곤 못 노는데 알바때문에 못 놀음
그래서 친구들과의 대인관계 사이가 조금 멀어져서 요즘 외로움을 느낌.
앞으로 미래에도 계속 친구들이 멀어질까바 걱정임.
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