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어요.
나좀 죽여주세요.
이 현실이 너무 싫어요.
내가 사람이란 사실도 너무 싫어요.
나 자신에게 매일 지는 것도 이젠 역겨워요.
이젠 내 몸을 내가 컨트롤하지 못해요.
왜이렇게 세상이 드럽고 토할것같나요.
사람 사는것 너무 하찮고 쓰레기같아요.
죽지못해 산다는게 이런걸까요.
이 쓰레기같은 세상.
이젠 공부하는것도 토할것같고,
ㅄ같이 공부하게하는 세상도 토할것같고,
내가 나자신에게 항상 지는것도 토할것같고,
내가 사람이란것도 토할것같고,
모든 인간들이 토할것같고,
이세상 흘러가는 꼬라지도 토할것같고,
그냥 이 세상은 허무 그 자체네요.
난 왜 이 ㅈㄹ로 살고 있을까요.
하긴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상위1%에 해당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충고따위 듣고싶지도 않지.
니들 그거 아냐?
이 세상 사는거 니들은 너무 쉽게 어렵다고 하지만
난 니들이 어렵다고 하는것들 모두 이뤄냈는데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가장 역겹고 어렵다.
참을성이 남들보다 몇배는 많지만 더이상 참기 힘들다.
정말 신이 있다면 나좀 데려가줘.
다른 꿈 없이 나의 가장 큰 꿈이야.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