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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158cm 47.5kg 자작이라고 쌍.욕을 먹네요.

다이어터 |2013.08.12 09:23
조회 15,643 |추천 5

 

 

금요일에 글올리고 친구들과 저녁먹고 주말내내 딩굴거리다가
어제밤, 자기전에 문득 글 봤는데

 

 

와... 저랑 똑같은 이름으로 댓글 다신분때문에
제가 정신병자라는 소리를 다 듣고있더라구요?

 

 

다른거 뚱뚱하다, 살빼라 이런얘기는
당연히 제가 그런얘기 듣고싶어서 올린거기때문에 상관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순식간에 관심병종자가 되면서 '정신병'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니까
야밤에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계속 뛰는게 잠이 안오더라구요.

 

 

아~ 정말 악플무섭다... 이런생각들었습니다
난 솔직히 욕먹는글 봐도 다 남일같고 별 느낌없었는데
제가 아무이유없이 타인의 실수로인해 정신병자 소리를 들으니 정말 손이 떨리더이다

 

 


고민했습니다
그냥 글을 삭제할까? 아니면 일일이 해명을해?
(해명은 이미 댓글로 어제밤에 한듯하지만)


분이 안가시는것도 사실이였고,
또 9천여명이 넘게 글을 읽으셨는데
그사람들이 다 내가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심지어 금요일 당일에 베스트에 올랐더라구요?;)
 

 

 


나한테 정신병자라고, 자작댓글보라고, 손가락질 하셨던 분들에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자 이어지는판으로 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제가 첫번째 글에 문맥상 다시보니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하게 썼더라구요
윗쪽에 제가 몸무게 42kg찍었고
그 이후에 살이 다시 쪘다- 라고까지만 적어놔서

제가 현재도 42kg라고 쓴것처럼 보이는 분들이 많으셨던모양입니다.

 


42kg아니구요, (그건 2년전임 ㅠㅠ 저도돌아가고싶네요)

현재몸무게를 안잰이유는
원글 아래쪽부분에 썼듯이 몸무게에 집착하지않기위해서 재지않았습니다.

 


근데 어제밤에 글보고나서 재봤더니 정확히 47.5kg였습니다.
42kg가 맞느냐, 50은 거뜬히 넘어보인다고 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정확히 적지않아서..

더 열심히 운동해야죠 ㅠ

(일부러 보시라고 제목에 키,몸무게 다시 적었습니다 에휴)

 

 

 

 

 

그리고 본의아니게 저와 같은 이름으로 댓글을 남기신 님.
님도 그러신줄 여태모르다 어제 밤에 아신거같네요..
제가 댓글로 심하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전 저를 욕먹게하기위해 사칭하신줄알았어요 ;
제가 뭐 대단한사람도아닌데 사칭을했지? 라고 생각해서.. 너무너무 화가나서 심하게 말했습니다.
그부분 정말 사과드립니다
좋은말씀해주셨는데, 저도 죄송해요.

 

 

 

 

 

또- 베플님이 양심도없이 저딴사진 올리냐고... 하셨기에
그 사진은 삭제하고 다른사진 올려놓겠습니다.

 

 

 

 

 

 

 

 

 

 

정신병같다는 글 외에
제게 따뜻한 충고나 따끔한 질책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운동해서 나중에 다이어트 성공했다는 글로 돌아올께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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