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
잊겟다이젠
|2013.08.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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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우리 같이 사는 이동네 떠나...곧 긱사 기간이 끈나는데 미리 나갈려고... 연락 한번만 해쥬지... 난 너 정말 보고 싶엇는데 넌 아닌가보네...ㅋㅋ 나쁘다 너... 난 아직도 너 죽을만틈 그리운데.. 나는 내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면 너가 나 한번 보러 와줄까를 상상하고 내가 지금 죽으면 장례식장은 와줄까라는 상상까지 해 정말 미친놈이지... 매일 니가 꿈에 나와 첨에는 꿈에라도 나와서 고마웠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힘들다 언젠간 너가 올거라는 헛된 기대를 갖게 되서 그 기대 헛된게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누가 머래도 너는 내가 젤 잘 안다고 너도 나같이 아직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니가 자주 했던 말 같이 나는 널 모르나봐 ㅋㅋㅋ 넌 진작 나 정리 했고 우리 사이는 끝난건데 나 혼자 널 놓지 못하고 잇었다는거... 이제 인정해야겟지... 너랑 헤어지고 한달동안 그걸 인정을 못해서 27년동안 운것보다 더 만이 운 울보가 댓엇는데 이젠 안그럴려고 자꾸 왜이렇게 눈물이 나냐 병신 같이 하루종일 니 연락 올까봐 폰을 잡고 살고 혹시나 카톡 울리면 하던일 다 멈추고 기도하면서 카톡 보는거도 그만할래 ㅋㅋㅋㅋ 잘살아 나도 이제 잘 살거니깐 정말 안녕 내가 처음으로 사랑하고 너무나 그리웠던 사람 잠시라도 내 곁에 있어 날 행복 한 남자로 만들어줬던 내 여자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