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 그리고 붙잡음에는 정답이 없다
괜찮아
|2013.08.12 18:44
조회 758 |추천 2
헤어지고 난후 이 카테고리에서
같이 아파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프고, 재회한 사람들을 보며 기대와 힘을 얻죠.
저도 물론 그랬어요.
여기에 대부분 글들은, 붙잡지 마라. 붙잡으면 질려한다. 참아라. 연락 기다려라. 올사람은 온다. 하죠
제 생각에는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그냥 성향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헤어졌느냐가 중요해요.
만약 지쳐서, 질려서 헤어졌다면, 당연히 붙잡으면 안되죠. 그 행동을 똑같이 하게되는 일이니까요.
근데 내 잘못으로 인해서 내가 차였다면, 그사람이 정이 떨어진것이 아닌, 나에대한 실망으로 찼다면
적당히 붙잡아서 내 생각을, 내 마음을 전달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붙잡지않고 남들처럼 쿨한척 보내야지. 하게된다면.. 잘못이나, 실수에 대한 무언의 인정을 하게 되는거니깐요.
헤어지고, 붙잡고 안붙잡고에는 정답이 없어요.
내 사정 모르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답을 구하려 하지말고. 내 사정 가장 잘 아는 나 자신에게
답을 구해요.
어떤 것이 이 상황에서의 최선인가.
그러고 후회없이 행동해요.
당신이 답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