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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가족상담한번 털어놓것음

아모올레에 |2013.08.13 10:36
조회 81 |추천 0

자 옛날로거슬러올라가 제가 7세때.

어머니가 울면서 집을나가신답니다.

저는직감적으로 진짜라는것을알며 어린나이에 어머니한테 가지말라고 울며불며매달렷습니다.

어머니는 끝내

"엄마가 백만원 벌어서 올게 ㅠㅠ"

"ㅠㅠ 엄마 꼭 백만원 벌어서 와야해"

이것이 저와 엄마의 마지막순간이엿습니다.

 

몇일이지난뒤

아버지는 매일같이 술을드시며 누나와 저를 어린나이에도 폭행을하면서 자라왓습니다.

하루가 지옥같앗던 생활이라 매우지쳐잇엇습니다.

그렇게 살아간 3년이지나 저는 3학년이되던날

또 술을드시고들어와서는 아무이유도 모르는채 머리를 망원경으로 맞아 머리에 구멍이뚤렷습니다.

머리에는 피가 낫지만 아픈척도못하고 가만히있어야햇습니다.

누나는 제머리에서 흐르는 피를 울면서 닦아주었습니다.

누나도 저도 어렷기에 반항한번 못하고 속으로 쌓아두고쌓아두었습니다.

저는 그날이후로 이사람은 내아빠가 아니다 라고생각을하고 살고있었지요.

지금도 똑같습니다.

지금은 나이 19세 어느날할것도없이 오늘도 여김없이 술을드시고와서는

집에잇는 생활살림들을 전부 부셔버리더군요

저는 오늘 너무화가나서 대체 뭐가문제냐며 아버지께 대들엇습니다.

늘 힘들다는말만 하시던 아버지는 저로써는 이해가안갑니다.

엄마도 술먹고 폭행으로 이혼하시고.

새엄마도 새로오셧는데 새엄마마저 폭행으로 보내버리시고.

그러면서 대체 뭐가힘들어서 자기가다떠나보낸주제에 이젠 자기자식들마저도

떠나보내려하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저는 학교도다니지않습니다

아빠가 하도 학교가지마라 돈먹는벌레 등등이런말을하길래 때려치고 저나름대로

돈벌어 제가쓰고잇는상황이지요. 일푼도안받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가 저한테화를 내는모습을 보면 정말 기가찹니다

맨날 걷지도못하시는 할머니한테 들어와서 왜아직안죽엇냐며 화를내고 식기를 때려부시고

이유없이 누나와 저에게 폭행과 언행을 저지르시고 다음날보면 아주잠잠합니다.

그냥 제눈엔 아버지가아니라 미1친1새1끼 로밖에안보이네요.

 

살면서 옷도 딱2 번 사주고

다른 추억은하나도없습니다.

 

난이사람을 아버지라고 생각해본적이 단한번도없습니다.

 

남을아끼려하진않고

자기자신만아끼려고합니다. 그것도가족앞에서만요.

진솔한대화를요청할라해도 묵묵부답이고.

자기만의 벽을만들어놓고 그벽으로 주위사람들을 마구밀치는사람같네요.

저는 오늘이사람의행동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한번더 고민하게됩니다.

답변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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