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재직중이지만, 저번주 금요일에 중소기업 2차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 A, 중소기업쪽 B라고 임의로 정할께요,.
B에서는 12일부터 출근하라고 했지만, 면접볼때도 재직중이었다, 말씀드리니 19일부터 출근하는걸로 하자
고 했고, 중간에 변동사항이 생기면 연락을 달라고 하고 얘기는 끝났습니다.
A에서는 최종합격한 날 바로 말씀을 드리니 담주 월요일부터 당장은 안된다. 사람을 구해보겠다.
저는 조금이라도 쉬고 출근하고 싶은 마음에 늦어도 금요일에는 출근을 해달라고 한다 라고 A쪽에 말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어제 구인을 냈고 현재 23명의 지원자가 지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A쪽에서는 사람을 구할 생각 조차도 안하고 있습니다. 통상 업계에서는 한달간의 시간을 두는 게 맞으며 인수인계하는데도 일주일 이상 걸린다.
이런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가 신설 사무실이라 인수인계 받은것도 없고, 물어물어가며 업무를 봐왔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오후에 직원교육이 있다고 하니 그건 또 가보라고 하네요..
A에서는 지원 마감날짜가 20일로 되어 있으니 그때까지 보고 나서 면접을 볼 생각 인거 같구요.
B에서는 저한텐 이미 일주일 정도 미뤄줬으며,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다음주 월요일(19일)에 출근을 못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니는 곳보다 여건도 좋고, 급여도 좋고, 집이랑 거리도 가깝고.. 저한테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A 사장님의 너무 완고하셔서 더이상 말은 꺼내기도 힘들구요. 말꺼내면 그쪽 연락처를 달라 내가 직접 통화하겠다 이럽니다..
B에다가 더 미뤄달라고 했다간 B에서도 퇴짜 맞을거 같네요..
A를 빨리 정리하고 B에 빨리 출근을 하고 싶습니다..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