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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9월8일,혼전임신.....드레스.,

피여나 |2013.08.13 14:09
조회 11,09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예비신부입니다.
예랑이는30살이고, 5년연애끝에 결실을맺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양가부모님들다만나서,인사도했습니다.
9월8일이 결혼식입니다.

아......
사실 저와 예랑이의 계획은
1년정도신혼즐기고, 아기갖을려고 했었는데.
설마설마했던게..
오늘 산부인과가서 제 뱃속아기가 8주라네요.

준비되지않게 갑작스럽게 저희 예비부부에게
찾아와서 고맙기도하지만..
아직까지, 제가엄마가된다는게 느껴지지않네요..


저는진짜 신혼생활즐기고, 아기갖을려고했는데...
하... .
결혼식할때 아기3개월쯤될텐데,
이쁘고,타이트한드레스도 못입고...ㅠ
술도못먹고....ㅠ
하객에오실 어른분들반응도. 두렵고..ㅠㅠ

그냥오늘만큼은 예랑이가 원망스럽네요ㅠ


추천수0
반대수35
베플개념좀챙겨라|2013.08.14 04:15
남편이 강제로했냐? 지도 좋아서 해놓고 무슨 남편이 원망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따짐 어른들보기 부끄럽고 신혼도못즐기고 앞길막은 니가 더 원망스럽다 지가 더 배란일이고 사후피임약이고 관리 잘할수있으면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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