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답정너 아니에요...ㅠ
좋게 봐주시는 거라고 생각할께요!!
저 근데 정말 상처도 많고 자존감도 낮은 사람이에요..처음 교복 입었을 때 무릎뼈랑 발목이 통짜라는 이유만으로 친구들의 놀림감이 된 이후로...중고등학교 때에 제 치마 길이는 항상 무릎 밑이었고.....또 전 남자친구들은 제 손목을 잡으며 니가 여자냐 남자지 라고 하기도 하고, 손이 자기만하다고 남자랑 사귀는 것같다고 하고.....작년에는 1달동안 하루에 바나나 3개랑 두유 2통 토마토 10개 먹으면서 10키로 뺀 적도 있지만,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었구요...몸무게는 원상복귀 됬구요.... 이만큼 간절합니다... 초등학교 때 이후로. 반팔 반바지를 입어본 적이 없어요...
제가 답정너라고 오해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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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뼈가 굵으신 분들 중에 혹시나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이 계시나.. 발목 얇아지시는 방법을 아시는지..또 근력이 필요한지 유산소가 더 필요한지도 몰라서요...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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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제 뼈가 엄청난 통뼈여서 많이 굵거든요..무릎뼈도 엄청 크고, 발목도 통짜고... 그래서 이 더운 날 긴치마 긴팔만 입고 다닐정도로 콤플렉스인데..
살이라도 빼야지 좀 나을까 열심히 운동 중입니다!!
살을 빼 봐야 알겠지만... 제 몸매에도 조그만 희망이 있을까요...?
제 키/몸무게는 160/63입니다..
상처를 잘 받아서..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2주동안 죽어라 근력해서 그 많던 뱃살이 다 없어지긴 했어요!! 만약에 원하신다면 제가 보고 운동한 동영상 알려드릴께요!!! 그럼 평안한 하루되세요~
사진 나갑니다!!
살짝 기우뚱한건 사진 찍으려고 한쪽으로 기울여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