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여학생이구요, ㅣㅇ대끼리만에 글쓰면 이상한댓글이 많이달릴것같아서 써봐요.
그렇게 심각한건아니지만 조금 무서워서요. 고2 남학생들은 지금 한창 성적인 호기심이나 욕구가 높잖아요. 전에 제 친구가 장난으로 저 몸매 장난아니라고 얘기한걸 계속 기억해두고 그때부터 위아래로 훑거나 민망한부분을 보고있거나 하는 시선이 느껴졌어요. 저의 착각일수도있으니 아무말도 안했는데 전에 저한테 와서 너몸매장난아니라며ㅋㅋㅋㅋㅋㅋ조심해 이러고가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걔근처가지말라고 짧은것도 입지말고. 그래서 한동안 그렇게다녔는데 딱 짝이됬어요. 짝되고나서 걔가 저보면 덮치는씬이 생각이난다느니 조심하라느니, 또 은근히 벽쪽으로 몰아가기도하는데 장난으로 받아들이자니 살짝 무섭더라구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