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ㅡㅠ
몇번 판에 글을썼었지만 항상뭍히고 댓글하나 없어서 또 쓸까말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ㅜㅜㅜ
저랑 전남친은 이십대초반 동갑이구요
일년전에 헤어졌어요 제가 일방적으로 차였지만
서로 지친마음에 그냥 알았다
잘지내라 하고 한 4개월 연락을 안했었죠
그러다가 연락이닿게 되면서 1년이 지난 지금까지ㅜㅜㅜㅜㅜ지금까지!!! 그냥어영부영 연락하다
가끔만났다가 합니다ㅜ
그1년동안 잡아볼려고 노력많이햇져ㅜ 다시잡아도보고 연락도끊어보고ㅜ 그래봣자 제가 다시또 연락했지만요
전남친은 군대때문에 못만난다 너가 상처받을게 뻔하고 금방헤어질꺼 또 만나고 싶지않다
이런식이에요 그냥 제가 많이 안좋은거 겟죠
알고있으면서도 포기가 안되네요....ㅠ
근데 연락도 서로 자주하고 만나기도 가끔만나고
서로 친구들이 똑같으니까 제친구가 걔친구고 걔친구가 제친구라서 만나는 일도 잦고
편하게 지내기로 했는데요 전완전 그냥 맘숨기고 허허친구친구거리고 있어요ㅜㅜㅜ
연락을끊어볼까 생각도해보고 아니면 다시잡을까 고민도 하는데 진짜 뭘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겟어요 그냥 확실하게 말씀드릴슈 있는건 서로 감정이 조금이지만 남아있다는거 그리고 저는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거...그친구 군대가기 얼마안남았는데
그남은 시간 함께보내고 싶고 기다려주고 싶거든요
톡이되거나 이런건 바라지도 않구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