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우리같은초나와서딱한번같은반됫었잔아
중학생되고 같은중이아니라 못보게됫지만 그래도 시내 가면볼수있을거라고 같은동네니까 볼수있을거라 생각하고 맨날 학교끝나면 니볼려고 돌아다녔어 몇일이지나고 지나가다가 널밧어 너무좋아서 게속 니얼굴 보고 따라다니고 그랬어니가 선배들이랑있어서 끝까지따라가진못했어 근데그때가 너랑나랑 마지막이였더라
그후로 어딜가든 닐못보고 1년뒤에 알게됫어 니가 축구할려고 전학간거.. 그사실알고 울고불고 니생각하고 졸업사진보면서 그때가막지막이었다면 더많이바둘걸 이라고.. 근데 니웃음진짜이뻣지 해맑고 너무 이쁜웃음 이였지, 그웃음 한번더보고싶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니볼수있음좋겠다..아 그리고 그거알아? 니가내첫사랑인거 5학년때부터 지금중2때까지 니만좋아한거 근데 포기해야할지 말아야할지모르겠어 니가너무좋은데 내가너무미련한거같고 자꾸생각나니까 보고싶고 마음이아프고 하
그냥 기다릴게 니가 멋진축구선수되서 유명해지면 그때꼭 니찾아가서 말해줄래 니가내첫사랑이였고 아직도니좋아한다고 태어나서 닐만난것에 너무행복했다고 내보다더이쁘고 착한여자만나서 행복하게살라고 니행복 빌어줄거라고 많이 보고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