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 남과 여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해?

AB男 |2013.08.14 11:00
조회 13,552 |추천 17

누구나 사랑을 하고,

 

그 중엔 이별을 하기도 하고,

 

 

 

 

이민기, 김민희 주연의 연애의 온도에서도,

 

다른 이성을 만나보고,

친구들과 소주 한잔하면서 괜히 옛사람에 대한 흉을 보기도 하고,

그러다 감정이 복받처 올라 엉엉 울기도 하고,

 

톡커분들은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저는 옛사람과 공유했던 기록들을 지워갑니다.

 

 

 

 

 

싸이, 페북 등 SNS에서의 그 사람의 흔적을 지우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기도 하고,

 

그래서 검색해봤어,

 

남녀 이별 극복법...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연인과의 이별. 그렇다면 괴로운 이별의 순간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방법에 남녀는 어떤 생각의 차이를 가지고 있을까?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872명(남성 420명, 여성 45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이별 후 극복방법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의 경우 ‘친구들과 술 마시기’(241명/57.4%)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소개팅 해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104명/24.8%), ‘여행을 떠나기’(55명/13%), ‘게임이나 오락에 몰두하기’(20명ㆍ4.8%)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 한 김모씨(34?남)는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는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미친듯이 노는것이 최고다”라며 “친구들과 술 마시고 웃고 떠들다 보면 어느샌가 여자친구 생각을 잊게된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먹게 되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전화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여성들은 ‘헤어ㆍ패션 등 스타일 변화’(178명/39.4%)를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친구들과 수다떨기’(149명/32.9%), ‘딴 생각이 안들도록 일에 집중하기’(66명/14.6%), ‘소개팅해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59명/13.1%) 순으로 조사 됐다.

정모씨(26?여)는 “남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뿐만 아니라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 만큼 좋은게 없다

”며 “스타일을 새롭게 바꾸는 것은 기분전환의 이유도 있지만 그와 헤어지고 나서도 나는 더 예뻐지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은연 중에 보여주고 싶은 심리도 숨겨져 있다”고 답했다.

노늘레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설문조사 결과 남자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여자들은 자신을 다시 돌아보며 이별의 순간을 극복한다는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별의 순간은 언제나 힘든 경험이지만 그 아픔을 성숙하게 받아들이고 다가올 다음 사람을 위해 그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와는 조금 달랐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술마시는것을 먼저 생각하나봐,

여자들은 스타일의 변화...

 

 

형 누나 동생들은 어때?!

 

헤어지고 바로 소개팅 잡는 사람도 있는가!?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2013.08.15 01:00
다른 사람 만나서 잊는건 오히려 더 안 좋은 것 같아요..
베플모태|2013.08.14 11:23
이별할 여자가 있어야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