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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오빠와 달달한 두시간 3

달달햏 |2013.08.14 14:56
조회 7,076 |추천 66

여러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왔어요 안녕

(어제 썼었는데 다 .. 지워져서.. 화나서.. 오늘 다시 쓰러 온..)

우선 댓글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감동감동

 

그리그.. 엔터 많이 안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면서 그때 있었던일 생각하다보니까 생각할동안 저도 모르게 제 새끼손가락이 엔터로

슬금슬금..(변명 아닌 변명) 여러분들을 불편하게..ㅠㅠㅠ슬픔

 

바로 시작할게욧 !!!!!!!!!!!!!!!!!!!

 

 

-

 

 

 

사실 3월 후반 쯤 과외 시작해서 쭉쭉~~~ 시간이 흘러 흘러 아무것도 없었음 ㅠㅠㅠㅠ

 

그저 과외만 열심히 했음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랑은 어색함이 풀린 정도였고 번호만 주고 받은 정도 그리고 장난치는 정도

아니지 오빠가 나한테 장난 거는정도로 바꾸겠음 !!

 

연락도 가끔 오빠가 과외 시간을 좀 늦추거나 요일 바꿀때만 연락했고 따른 일론 하지 않았음

사실..사실..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개뿔 코딱지 만큼도 없었음

 

 

아무튼 빠른전개를 위해 오빠랑 급격히

친해진 계기가 있었는데 이 일부터 쓰겠음

 

 

이때가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이었음 ㅠㅠㅠㅠㅠㅠ 중간고사 쑥쑥 말아먹고 

실질적으로 수시 마지막 시험이기땜에  .. 똥줄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한동안 독서실에서 살았음 새벽까지...

 

 

과외 끝내고 거의 아홉시 쪼끔 넘은 시간이였던거 같음 근데 비가 내리는거임..

이날도 어김없이 난 독서실을 가야했음

오빠가 "아 비와" 하길래

난 그냥 창문 한번보고  아 ~ 그렇구나~ 하늘에서 비가 ~오는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엄마한테 인사드리고 신발 신는데 내가

 

"엄마 나갔다올게" 하고 내가 오빠를 뒤따라 나섰음

 

신발신는데

오빠가

 

 

"왜나와? 안데려다줘도되는데"

 

"??????????????????????????????????냉랭

 

 

우산챙겨서

오빠 제치고 걍 문열고 나옴 ;;;;;;;;;;;;;;;;;;

 

 

"아 ! 개구리 비오니까 너 나 데려다주고 어디로 울러가려고 나온거지? " 

 

 

하면서 머리를 쓰담쓰담도 아니고 그러타고 툭툭치는것도 아니고 

ㅡㅡ

ㅡㅡ

아나 어쨌든 내 소중한 머린데

 

 

"아! 아니거든요!"

"어디로가게 선생님이 같이가줄게"

"???????????????????????아우진짜 찌릿"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얄밉게 웃음

짜증나서 엘베타고 내려올때까지 암말안함

그러고 그냥 우산피고

 

 

"저 독서실가는거에요 안녕히가세요" 하고

내 갈길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우산없는거 알았는데 뭔가 모를 통쾌함이 막 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그래요..맞아요..

얼마못가고 오빠가 뒤에서 우산을 휙 낚아챔 ㅡㅡ 아

 

 

"같이가"

"아 왜요! 오빠 집가요!"

"집가는건데? 너 ㅇㅇ독서실이자나"

"그래서요 내우산줘요!!"

 

손을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안닿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유 얼른 가자 개구리"

하면서 내 어깨를 떠밈 ;;;;;;;;;;;;;;;;;; 아니 이게 먼 ;;;;;;;;;;

 

 

참고로 우리 집에서 독서실은 15분~20분거리  오빠넨 10분? 거리 

그치만 어차피 큰길로 나가면 왼쪽으로 가야 독서실 오른쪽으로가야 오빠네 집 !

 

"아 이 오빠 완전 어이없어! 내우산인.."

 

 

하는 순간 오빠랑 난 어느새 급격히 밀착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

;;;;;;;;;;;;;;;;;;;;;;;;;;;;;;;;;;;;;;;;;;;;;;;;;;;;;;;;;;;;;;;;;;;;;

오빠가 내 어깨를 자기쪽으로 확 끌어당긴거임 ;

 

 

난 오빠 올려다보면서 말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확 그러니까 놀래가지고

어버버버버버버버

 

"야 밑에보고 걸어 너 저기에 발 담굴뻔했어"

 

"아 놀랬잖아요 !!!!!!!!!!!!!!!!!!!!!!!!!!!!!!!!!!!!!!!!!"

 

"누가 개구리 아니랄까봐 물은 좋아해요"

 

"아니거든요 !!!!!!!!!!!!!!!!! 오빠땜에 이러는거잖아 아!"

 

"이러는거잖아? 이러는거잖아?"

 

"아니 모르고한거에요! 이러는거잖아요!!!!!!!!!!!!!!!!!!!!!!"

 

"친근하고 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편히할래?"

 

"왜요? 그럼 야라고 해도되요?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죽었어 나도 이제 편하게 오빠 갈굴거야 하는 순간 또 오빠랑 두번째 밀착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야 밑에봐 조심하라고"

 

"(깨갱깨갱..) 네 .. "

 

편하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구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존댓말씀 ㅎㅎ

 

 

그렇게 큰길까지 왔음

근데 오빠가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그냥 왼쪽으로 도는거임

 

"오빠네 저 아파트 아니에요?(오른쪽으로 가야있는거)"

 

"여기로가도되"

 

"여기로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오른쪽에 아파트가 있는데 우린 정반대인 왼쪽으로 가면서

뭘 여기로 가도 된다는거???????????????????????????? 이해가 안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날 바보로 아나.. 이길을 몇년재 걷는데 길없음

아주 삥삥 돌아가야됨 찻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찻길로 돌아가려고요?"

 

"어 운동좀하게"

 

"지금 비오는데요??????????????"

 

"아 이 진짜 개구리 쫑알쫑알 시끄럽네 그냥 개굴개굴해"

 

"하 참 !!!!!!!!!!!!! 우산씌워줬더니 적반하장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얌마 한번봐봐 오빠가 씌워주고있잖아" 

 

....................맞는말임

듣고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여지껏 들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산만 내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질 수 없었음

 

"우산은 제꺼잖아요 오빠 우산없었으면 비맞으면서 집갔어야해요"

 

"니네어머님한테 빌리면 되지"

 

...........................맞는말임

이것도 맞는말임 ㅎㅎㅎㅎ

 

 

근데 이말하면서 우연히 옆 봤는데 오빠가 오른쪽 어깨 비 맞고있는거임

(나 왼쪽에서 걷고 오빠 오른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우산 작은데 ㅠㅠㅠㅠㅠㅠ난 하나도 안맞았는데ㅠㅠ 는 솔직히 거짓말이고 쪼금 맞았는데 오빤 진짜 많이 젖은거 같은거임.. ㅠㅠㅠㅠㅠ

위 한번 올려다보니까 우산이 확실히 내쪽으로 와있는게 그제서야 보이고..

 

 

사실 로망이였는데

왠지 보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뭔가 뭔가 마음에서 뭔가 그런게 나오기도하고

아 오빠 매너있네? 난 왜 이제야 알았지? 등등등등 수많은 생각을 속으로하기도함

 

 

그렇게 우린 큰길에서 오육분정도 더걸어 독서실에 도착했음

그 독서실 현관..? 계단 밑에까지 들어와서 오빠가 우산접고

 

"다 왔다 개구리 들어가 공부열심히하고 졸지마라"

 

하면서 우산을 건네줌

 

근데 뭔가 이 장난만 치는 오빠가 왠지 막 고마운거임 갑자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나 일부러 데려다준거잖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비맞은거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산도 들어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첨으로 오빠가 멋있어보이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생겼다고 느낀적은 많지만 ^^;;;; 그 있잖슴 얼굴 말고 멋있는거 !! 이건 첨으로 느껴봄

사실 쪼끔 설레기도 함

난 이런적이 처음이였기 때문인가 ..?

 

그래서

 

 

"오빠 우산 쓰고가요 낼줘요" 

 

 

"너 집가야되잖아 이따가"

 

 

"아니 저 ! .. " (말안끝남)

 

 

"이따 데릴러올까? 개구리?" 

 

 

 

??????????????????????오잉??????????????????이건 뭔가 싶었음..

뭐야 이오빠.........................라고 생각함............근데 사실 ......

 

 

좋았음............

이때부터 내가 오빠한테 호감이 생긴거같음 아마 ㅎㅎ

 

 

"네?"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러갈거자나 개굴개굴"

 

 

아나 이건 아니잖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좋앗음

 

 

"노래부르러갈건데요 개굴개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오! 오! 너 이제 ! "

 

이러면서 자꾸 오오거림

내가 처음으로 맞받아쳐줘서 오오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 새벽 2 !!!!시 까지 공부를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집을 어떻게 갔게요~~~~~~~~~~~~~~?

 

 

 

 

 

 

 

 

 

 

 

 

 

 

(엔터많이쳐서 죄송..)

 

독서실 차 타고 갔어요 ㅎㅎ;;;;

어떻게 두시에 나오라고해요 .. (고민은 했음) 근데 오빠도 장난이였던거 같고

나도 장난으로 맞받아쳤고 그래서 그냥 됐다고 독서실에서 데려다준다고 오빠 우산가지고

가라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오빤 그렇게 떠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린 이렇게 친해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비오는날 개구리로 ; 개굴개굴으로

 

 

 

 

끝 !!!!!!!!!!!!!!!!!!!!!!!!!!!! 또올게요 !!!!!!!!!! 기다려죠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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