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군필 24살 학생입니다.
저도 그리공부를 잘한편은아니라 고려대 생명과학부에 09학번으로 입학하고 지금은 3학년을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여자중 전문대나 지방대생은 소개도 받지않고 얘기도하지않았는데 계절학기 끝나는 주에 과선배가 전문대앤데 꼭 우리학교애랑 소개팅하고싶다면서 소개팅을 잡아주어 하게 되었습시다.
평소에 김치녀니 뭐다말많지만 우리 학교나 하다못해 옆에 성신여대만 되도 더치하고 서로 존중해주고 하는데 처음부터 무슨 옷얘기 대쉬받았다는얘기 남자끼리도 안하는 게임얘기를 하더니 자기가 공부는 잘했는데 집안형편이 안좋아 전문대를 갔다네요. 아무튼 그냥 다시볼생각없이 1시간15분정도 떠들다 집에 가려고 3만5천원 나왔어요 00씨~ 이러는데 네 사주는거 아니셨어요? 이러는겁니다 나이도 동갑이고 자기는 일도하면서ㅋㅋ 그래서 네 각자내야죠 저는 학생인데요 이러니까 갑자기 화내면서 뛰쳐나갑디다 돈도 안주고요ㅋㅋㅋㅋ
사람은 수준이라는게 있고 집이 잘살면 잘사는 사람끼리 못살면 못사는 사람끼리 만나는 것처럼 머리도 나쁜 사람은 그냥 나쁜사람끼리 어울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