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3학년 22살 여자입니다
여중 여고 여초학과... 이래서인지 남자가 많이 어려울때가 많아요
남자친구는 작년 딱한번 사귀었다가 한달 못되서 깨지고
지금까지 솔로입니다..
근데 동아리오빠들이나 스터디오빠들이나 이야기를 하다보면
연애이야기나 여자이야기가 나오면 절 쳐다보면서
"넌 무슨소린지 모르지? 참신입생같다.. 잘보고배워! 넌 왜 안사귀냐 진짜."
"제발 연애좀해. 대학다닐때 가장후회되는게 그거래 너 후회해."
이러시는데 왠지 모르게 죄지은것같네요..ㅠㅠ
나쁜뜻으로 하시는 말씀 아닌거 아는데도..
또 넌 친구들이랑 어디서 놀아? 라고 물어볼때가있는데
저는 친구들이랑 정말 그냥
밥먹고 영화보고 그냥 학교주변에서만 놀아요 거의..
홍대클럽 이런저런데 잘 안가봤는데
이제껏 클럽도 안가봤다면서 어떻게 그렇냐고..
그럴수도 있죠~ 라고 받아치면
불쌍해서 그런다라고 하십니다..
이런 선배가 한둘이아닌게..
남자들이 보기엔 이런 여자 불쌍한가요
연애도 안하고 클럽도 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