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6월 초 친구가 제 다리를 발로 차서 제가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발을 건거죠.
그때 손으로 땅을 짚었는데 그 다음날 부터 팔이 무척 아팠습니다. 팔이 너무 심하게 저려서 진짜 칼로 팔을 난도질 당하는듯한 고통이였습니다.
제가 작곡과를 갈거라 피아노를 치는데 팔을 다치고난 후 부터 연습하는데 지장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아무이상도 없다고하여 한의원에가서 침을 여러번 맞았지만 병이 낫아지지가 않아 큰 대학병원에 가서 진찰을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피검사를 하고 근전도검사도 하였지요.
그런데 진찰결과가 보이는것이없다고하였습니다. 넘어지고 회복되는데 2~3개월이 걸리니
시간을 두고 그래도 계속아프면 mri를 찍어보자고하였습니다.
그래서 2달이 훌쩍지나서 오늘 mri를 찍었습니다. 정확한 증상은 다음주에 나온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눈으로 보기엔 염증이라더군요. 그래서 일단 약을 받고 다음주에 병원에 다시오기로 했습니다.
근데 어깨와 팔 mri를 찍는데 90만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근전도검사와 진찰비는 총 15만원이구요.
그리고 한의원비도 10만원 가까이. 그리고 차비도 8만원이 들었습니다.
한의원비와 차비는 저희 가족이 부담하겠지만. 진찰비와 mri 비용인 106만원은 그 친구한테 받아야겠습니다.
하지만 그친구가 넘어진게 제잘못이라고 자기는 잘못없다고 말을 하고 미안하다는 말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없을때 지 친구한테 니가 다치면 글쓴이한텐 돈을 안줘도 니한텐 줄거라고 그런말을 했더군요. 피아노 쳐야하는 제 인생을 이렇게 만들었는데 전혀 미안해하지도 않고 진짜 사람이 지킬건 지켜야지 그런것도 없어서 친구를 끊었습니다.
현재는 상황이 심각해지자 미안하다고는 하던구요. 하지만 걘 현제 부모님한테도 말도 안했더군요. 돈을 안줄꺼같습니다.
이런경우 법적으로 병원비를 받을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