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된 남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자라오면서 20살 3월부터 담배를피기 시작한게 처음입니다.
청소년때는 체대 지망생에 운동이 좋아 담배를 필생각은 없었지만 약간의 호기심? 정도만
있었구요.
저는 처음에 피기 시작한경우가 3월 첫알바를 시작하면서 그 곳 직장에 있는 직원분들의
갈굼?을 해소할방법이 없을까했는데 친구가 답답함좀 풀어보라면서 권유를했는데 절대 나쁜친구는 아니구요.. 시작한 제가 잘못이긴한데 그때부터 한두개 피기 시작하다가 하루에 10개비 남짓
피게 된거같습니다.
근데 주위에서의 시선이 곱지가 않더군요.
저는 담배를펴도 다른사람한테 피해가 가지않도록 흔히들 말하는 길빵같은거 하지않구요.
금연인곳에선 입에 대지도 않고 피시방을가도 가끔 보면 종이컵놓고 피는 아저씨들이 계시던데
흡연실이 따로있는곳에선 그곳에서만피고 따로 피지도않습니다.
집에서도 피지않고 집에서 피기힘든경우 종이컵에 물 좀 담아놓고 계단가서 피고 뒷정리 잘하고
들어오구요. 담뱃재 안떨구고 필터 땅에 안버리고.. 근데 다른 친구들은 끊으라하고
제가 답답함을 풀려고 피는거다 난 피면서 너네한테 피해준적도 없고 피는사실만 알지 너네가
보는앞에서 흡연자도 아닌 너네한테 피해주기싫어 앞에서 피지도 않는다고하니까
답답한걸 풀꺼면 뭘 먹어서풀던지 술을 마시라는겁니다. 저는 먹는것도 딱히 좋아하는편도아니고
술도 기분좋을정도로 마시면 되겠지만 전 그 다음날 머리아프고 속쓰린게 너무 싫어서
그러기 싫다니까 이리따지고 저리따지더군요..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도 담배를 끊으라고해서 제가 2달여간 안피다가 헤어지고나서 다시피게됬는데 카톡이 오는겁니다 제발 담배좀 끊으라고.. 저는 차인입장에서 그게 그리 곱게 보이지는않죠
솔직히.. 그말을 들어야할 이유도 모르겠고..
저는 지금 8월중순 담배를 피고있지만 남들한테 피해주지않는선에서 행동하고있는데..
그렇게나 못되고 잘못된행동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