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 대학을 다니거있는 여자복학생이에요ㅠㅠ
이제 개강하면 기숙사에서 살아야 되는데
벌써부터 앞이 막막 합니다ㅜ
저번학기에 아무도 모른체 복학을하고 기숙사 생활하는데
기숙사인원이 전부다 다른과였어요ㅠ 그래서 못친해지고
혼자지냈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 적응못하고 끙끙거리는게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낙오자가 된듯한 느낌이었거든요ㅠㅠ
같은방 아이들에게 저는 다가가갈려고 먼저 인사도하고 번호도 물어보고 했지만 친해지지못하고
나중에갈수록 어색해지고 저를 피하더라고요
어찌어찌해서 1학기 잘마쳤는데
다시 개강이 다가오니 너무 막막합니다
다시 이 외로운 생활을 해야될생각하니 우울합니다ㅜ
밥도 혼자먹어야 하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ㅜㅜ